휘성 나이 학력 프로포폴

얼마전 화장실에 쓰러진 휘성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다시 휘성에 대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 팬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자주 있다보니 휘성을 보는 눈길이 곱지만은 않은데요 가끔 안타까운건 휘성이 어쩌다,,,,,물론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약물에 의지하려고 한다면 결국 팬들은 더 멀어지게 될겁니다...

 

 

휘성 (본명 최휘성)

 

1982년 2월 5일 서울 중랑구 출생이며 나이는 38세 입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으며 키는 171cm 이며 

학력은 서울면목국민학교-염창중학교-마포고등학교-선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중퇴-국제사이버대학교 경영정보학 학사-경희대학교 문화컨텐츠학 석사이며 데뷔는 2002년 4월3일 1집 정규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소속사는 Realslow Company 입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휘성은 어린시절 집안이 어려웠으며 가수가 된 계기는 중학교 시절 댄스팀에 들어가서 백댄서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고등학교 시절엔 환희와 박효신과 같은 아현직업학교 음악반에 들어갔으며 그때 당시 혼자 많은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엔 흑인음악동호되 snp에서 활동했고 데프콘,피타임,버벌진트,정인등과 활동했던 회원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조금씩 활동 범위를 넓혀갔으며 그러던 가운데 MAMAE라는 밴드에 들어가 강변가요제에 출전하면서 심사위원이였던 박경진님 눈에 띄어서 M-boat( 지금의 YG엔터테이먼트)와 계약하면서 휘성의 가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실력좋은 보컬로 이미 데뷔전 장나라의 대표곡중 4월이야기라는 노래에 피쳐링을 했으며 약속에서는 듀엣곡까지 불렀고 그당시 이름은 최휘성이라는 본명으로 작사가로 참여하였습니다

 

 

드디어 2002년 정규앨범 1집을 발표하죠

이때 당시 타이틀곡은 안되나요~

그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상파에서 6주 연속1등을 하면서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집 3집 4집을 발표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그동안 여러곳의 소속사를 옮겨 다니면서 활동했지만 2010년 계약이 만료되면서 본인의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립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워 태진아씨가 이런 사정을 알고 태진아 소속사내의 자회사를 설립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약이 만료되고 현재는 본인이 직접 설립해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휘성 노래는 부르기 어렵다고 할만큼 여러가지 기교들이 필요하며 한장르만 고집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기도 하며 5집에는 노래와 포퍼먼스 위주로 활동하였으며 휘성은 휘성만의 독특한 노래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소몰이 창법하면 워너비의 김진호와 휘성이 있다는 말이 있을만큼 호소력도 뛰어난 가수인데요

요즘 여러가지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겨 개인적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휘성씨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휘성의 노래 실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미성과 가성 진성까지 오가며 부르는 노래 실력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랑해주었는데 요즘은 휘성이란 이름에 해가되는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 저도 속상한데요

 

또한 휘성은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는데 휘성에게 트레이너를 받은 가수는 빅뱅멤버와 조권 그리고 소녀시대 써니 샤이니 종현과 키등 많은 가수들이 있는데 깐깐하고 무섭지만 노래를 잘 가르치는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휘성은 작곡가나 프로듀서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린의 이별살이는 작사 작곡까지 했으며 발굴한 스타로는 에일리와 윤하 그리고 태군등을 발굴한 안목이 좋은 가수입니다

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작사 작곡했으며 가수로 노래를 불러서 생기는 수입보다는 저작권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더 많았던적이 있었다고하죠

 

 

하지만 현재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소변결과 음성으로 나와 집으로 귀가조취는 되었지만 프로포폴 출처등을 조사하는 여러가지 과정들이 남아 있어서 향우 행보를 알수가 없는 상황이죠

 

 

가끔 연예인들 이런 사건에 휘말리는 일을 보면 안타까운데요

인기를 꾸준히 관리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건 알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공인으로서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야 하는건 변함없는 사실이죠 ㅠㅜ

 

2019년 상습마약투약등 이슈가 컸었던 에이미씨가 과거 연예인A와 프로포폴을 함께 투약했다고 폭로했으며 이때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휘성이 다시 프로포폴을 사용하다 경찰서로 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를 치료하는 목적이라도 말하지만 그당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번 사건을 다른것 같습니다

 

 

 

 

과저 에이미 사건으로 희생양이 되버렸다고 생각하는 휘성 그때 이후 인생이 많이 달라졌단 생각을 하면서 비하할 필요는 없는데 한번 팬들에게 관심을 잃어버리면 다시 사랑을 받을수 있는 계기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