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나이 남편 이혼과 아들

스타|2020. 4. 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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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패션스타일과 여자 노홍철이라고 할만큼 독보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나영씨 이혼후 아들 둘과 함께 새보금자리에서 시작하고 있는데 행복한 결혼 생활이 이혼이란 아픈 단어로 돌아올줄 몰랐던 상황 ㅜㅜ 하지만 이혼이란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삶은 위해 노력하는 김나영씨 최근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나영

 

1981년 12월 8일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김나영씨 나이는 38세 입니다

키는 170cm 이며 학력은 춘천여자고등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 휴학중이며 가족은 아들 최신우와 최이준이 있으며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입니다

 

 

 

김나영씨 데뷔는 2005년 MBC C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GJ부분으로 입사한후 방송에 데뷔했으며

케이블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케이블을 통해 리포토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MBC놀라와등 여러가지 방송활동을 시작으로 리얼 버라이어티등의 게스트로 활약하면서 연기에도

도전했는데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연기 실력도 발휘했습니다

김나영씨는 일명 골반댄스를 선보여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이미지와는 달리 소심한 성격에 낯도 많이 가린다고 합니다

 

 

공중파에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햇으며 하이톤의 목소리와 골반댄스등 시청자들 눈에 쏙쏙 들어오는 행동으로 김나영이란 예능인을 알리게 되었으며 세바퀴와 각종 예능에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김나영씨는 또 하나 매력이 있었는데 남다른 신체와 패션 감각으로 모델 활동과 일명 셀럽으로 자리메김을 했습니다

처음엔 모델 한다는 말에 저도 깜짝 놀랐는데 충분한 외모와 패션에 대한 뛰어난 감각으로 충분히 가능한 예능인이였으며 김나영씨 실제 옷스타일이나 헤어스타일등을 보면 일반 예능인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죠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015년 4월 27일1월  결혼 생활 하면서 아들 둘을 두었으며 아들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카메오 출연하면서 아들도 볼수 있었는데 귀여운 아들 키우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하지만 2019년 두사람은 이혼했으며 결혼후 많은 사람들이 김나영씨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고 궁금해 했었는데 김나영씨 역시 남편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했으며 본인 수입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남편의 일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데 김나영씨 남편은 금융권에 종사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나영씨 남편은 금융당국의 허가없이 불법 선물업체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투자 목적으로 법률위반과 도박개장으로 20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겨 구속되었으며 대부분 본인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후 출연했던 라디어스타에서도 김구라가 김나영씨에게 남편의 직업을 물을때 정확하게 잘 모른다고 하고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 말을 해도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배우자인데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수 있느냐,,,알고 있었던건 아닌지,,,등의  이야기들이 오가는데 정확한건 본인들 이외엔 잘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이혼후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주신 분들에게 고마움도 표시하던 김나영씨~

아직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살아가는 일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팬 입장에서도 용기를 드리고 싶더라구요

 

 

혼자가 아닌 워킹맘으로 아들 둘을 키우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한데 아들을 떼어놓고 일을 한다는게 마음 아프지만 요즘 맞벌이 직장인들이 많아 김나영씨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단지 이혼이기 때문에 혼자서 모든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엔 하이톤의 그녀가 게그우먼인줄 알았습니다

예능에 나와 웃긴 춤을 추면서 김나영이란 이름을 알렸고 케이블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던 모습을 보곤 자신이 맞냐고 박장대소하는 모습과 이후 치아교정전이라서 본인이 봐도 놀란듯 하였습니다~

 

 

물론 지난 시절 사진을 보면 누구나 새롭게 느껴지고 촌스럽단 생각도 할수 있지만 다 추억이고 시청자들은 그때 기억보다 현재 모습에 더 적응을 빨리 하기 때문에 성형을 하던 안하던 전 크게 문제가 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행복하게 잘 자라기만 바라는 엄마의 심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할거란 생각을 하고 김나영씨의 이혼 소식은 안타깝지만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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