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의 남편 정진모 나이 직업
유인경의 남편 나이 직업
동치미를 통해 유인경씨의 다양한 생활사를 들을 수 있는데 최근 유인경씨 남편 정진모씨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어요 남편이 백수지만 집안일을 하면서 눈물 많은 주부가 된듯한~~ 아마 공감하고 있는 분들도 많으시죠~
유인경
1959년 11월 8일 서울 출생으로 나이는 63세이며
성균관대학교 신분방송확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부국장, 선임기자로 동시에 활동했으며
2016년 정년퇴직후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면서 현재 "동치미"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남편 정진모씨와 딸 정유라씨가 있어요
유인경씨는 아마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셨을 거예요
똑 부러지는 성격에 오랜 기자생활로 방송 국외 다양한 곳에서 강의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여자의 몸,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이외에도 많습니다
요즘 백수 남편 정진모씨와 함께 방송에서 큰 재미를 보여주고 계신데요
남편은 이전에 사업을 했고 사업실패로 현재는 백수남편으로~ 전업주부 역할을 하고 있어서
눈물 많고 여성적인 취미가 생기는 전업주부처럼 변해 유인경 씨는 30년 전 자신감 많았던
남자 정진모씨는 어디고 갔냐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여자나 남자나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오기 시작하면 남자는 여자 성격으로 소심해지고 여자는
남자처럼 대담해진다고 하는데 호르몬 영향도 크지만 그만큼 오랜 세월을 살아 이해할 건 이해하고 용서할 건
용서가 되는 나이가 되기 때문 아닐는지요~~
저는 유인경씨 했던 말 중에 "주변에 장수하는 여성들을 보면 다 이기적인 분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대부분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다 장수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젠 남 생각 좀 안 하고 살려고 하는데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어렵나 봐요 ㅠㅜㅜ
똑 부러지고 할 말 다 하고 사는듯한 유인경씨지만 남편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큰 듯하더라고요
딸은 1년 전에 결혼했고 돈 없다던 남편은 딸 결혼식에 다이아를 선물해주었다는데~ ㅎ
딸 사랑이 지극하다는 정진모 씨~~~
아마 유인경씨 나이 즈음 이렇게 사는 부부들이 많아 공감하시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인테리어 잘되어 부럽기 까지 했던 유인경씨 집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아파트라고 하는데~ 추측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