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한국 씨와 쓰리랑 부부를 하면서 일자눈썹을 만들어 많은 웃음을 주었던 개그우먼 김미화 씨~ 그녀의 인생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성공은 그냥 오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고 최근 김미화 씨가 안산 문화재단 5대 대표이사로 합격하면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었죠

김미화

1964년 9월 22일 경기도 용인시 출생으로 나이는 57세 이며

키 154cm로 남편 윤승호 씨와 재혼한 남편 쪽 자제 2분 김미화씨족 자제 2분으로 총 4분의 자식이 있으며

재혼한 윤승호 씨와는 14년 차입니다

최종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성균관대학교 대학원(동양철학 예술철학 전공 석사)

1983년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1986년 7살 연상의 전남편과 결혼했지만 잦은 폭력으로 이혼을 했으며 이후 현재의 남편을 만나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현재 김미화 씨는 용인에서 카페와 펜션을 운영 중이며

그동안 김미화 씨는 정치적인 이슈들도 많았는데 이명박 대통령 시절 시사프로그램을 하면서 정치적 중립성 이유로 문제가 되어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르기도 했어요

이후 논문 표절, 광우명 당시 미국산 소고기 사용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었죠

아마 그런 이유로 안산 문화재단 대표이사 자격여부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산문화재단측에서는 김미화씨가 대표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된 지 한 달이 되었고 바쁜 시간에도 남편 도시락을 싸준다고 하죠~

김미화 씨 남편 윤승호 씨는 성균관대학교 체육학 교수이며 가수 홍서범, 조갑경 씨 부부 소개로 만나 알게 되었고

남편 윤승호 씨도 이혼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혼이란 게 쉽지 않아 처음에 재혼을 마음먹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김미화 씨 어린 시절은 풍파가 많았더라고요

정상적인 어린 시절을 보내지 못했던 그 날을 생각하면 지금의 김미화 씨가 인생을 열심히 살은 이유를 알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좋은 남편을 만났고 안산 문화재단 대표이사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으니 과히 대단하십니다~

한때는 순악질 여사로~ 대중들에게 다가왔고 지금은 안산문화재단 대표라는 큰 일을 하고 있는 김미화 씨~

엄지 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