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도 나이 고향 프로필 영탁 과 절친

언제 봐도 유쾌한 남자 나상도~~ 제가 즐겨보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주었는데 이날 나상도 김경민

과 설운도 진성등이 출연해 즐거움을 주었는데 나상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나상도는 SBS "트롯신이떴다2"에 출연해 극찬을 받으며 준우승을 했는데 나상도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충분히 1위를 할만했었죠 

무대 매너와 편곡능력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나상도만의 저음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나상도는 상금 1억을 빚 갚는데 사용하겠다고 하며 그동안 사업으로 생긴 빚이 많아 이번 기회에

빚 정리를 하는데 쓰겠다고 하며 그동안 본인의 직업과 긴 무명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원래 영탁이와 17년 지기 친구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주변에 아는 사람이 인기 얻기 시작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증도 생기고 심지어 질투까지

생기는 게 사람 마음인데 나상도는 영탁이 잘되어도 질투가 안 나고 오히려 성공해서 마음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영탁에게 트로트를 권한 게 나상도라고 하며 그다음 본인이 트로트에 도전해 성공해서 두 사람 마음이

얼마나 뿌듯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상도는 무명시절 노래방 기계의 연습하기 코너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 많은 곡을 본인이 직접 불러 가이드를 했다고 하는데 ~ 일을 오랫동안 많이 하다 보니 귀찮아져 그만둘까

하다 영탁으로 교체될 수 있다는 말에 그만두지 않았다며 웃음을 주었고 알고 보면 트로트는 본인이

더 많이 불렀을 거라 하는데 그 말이 틀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친구지간인 두 사람 모두 잘 돼서 제 마음이 더 기쁘더라고요

나상도는 결혼했으며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나상도 프로필

본명은 김성철이고 경남 남해군 출생이며 1985년 12월 19일생으로 나이는 36세이며

학력은 남해중학교, 남해제일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 종합예술 실용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고 활동한 시기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상도는 비수기인 지금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고 비스에 나가 오랫동안 방송을 해 본적이 처음이고

명절이라 가족들을 직접 만나는 것보다 방송을 통해 보는걸 더 좋아할 거라고 하며 

최근 신곡 '살아지더라"로 많은 사랑을 받아 트로트계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어요

무명 시간이 긴 만큼 기본기 또한 탄탄하며 이제부터 시작인 나상도~~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