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보검~ 당시 바둑기사로 혜리와 연인 사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박보검~ 요즘은 무엇을 하고 계신지 최신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박보검

1993년 6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출생

키 : 182cm

학력 : 명지대학교 영화 뮤지컬학과 졸업 , 상명대학교 일반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뉴미디어 음악학과 재학 중이며

소속사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종교 : 개신교

데뷔 :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2남 1녀 중 막내이며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부모님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박보검 씨는 어릴 때부터 수영을 좋아해 중학교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고 한동안 슬럼프로 결국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열심히 했고 대형 음반사에 노래와 영상을 보면서 지원하기로 마음먹고 결국 싸이더스 hg에서 가수보다 잘생긴 외모로 배우가 좋을 거라며 배우를 추천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이미 학창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변에 인기가 많았고 결국 1988이란 드라마를 통해 사랑을 받아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음악프로그램의 mc 등 여러 가지 광고~구름이 달빛에서 보셨던 것처럼 사극도 잘 소화하는 배우입니다

보기에는 차분해 보이는데 실제 성격이 착하고 조용하며 차분하다고 합니다

박보검은 교회 목사님이(예수 중심 교회)이 지어준 이름이며 귀하고 보배로운 검이란 뜻을 가졌으며 어릴 때 자주 아파 아버지가 종교에 의지하셨고 아버지를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인생의 멘토로 교회 목사님과 아버지를 꼽았습니다

항간에는 박보검 하면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저는 개인에게 종교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이든지 자신이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건 삶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 나쁘게 가르치는 건 없는 듯,,,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최근 박보검 씨는 올해 3월 싱글 블루밍이라는 노래로 일본에서 정식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팔색조로 변하는 박보검 씨~~~ 보기 좋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안주하는 것보다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으며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988을 통해서도 순하고 순한 남자로 나왔는데 실제로도 예의 바르고 순한 성격이라고 하죠

올해 박보검 씨 나이가 벌써 만 26세~와우~ 벌써???

잘생긴 배우는 왜 안 늙는 거야! 나이가 드는 게 무색할 정도로 동안인데~ ㅎ

박보검 씨 이상형은 예의 바른 여자라고 하는데 도도한 여자보다 예의 바르면서도 싹싹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죠

아직 여자 친구는 없는 듯 물론 나이가 들어가면 결혼에 대한 생각보도 많이 하지만 이상하게 잘생긴 사람들은 결혼할 생각을 안 하는 듯 ㅎㅎㅎ

팬들 입장에서는 좋지만 ~ ㅎㅎ하여간 박보검 씨 가수로 성공하고 좋은 영화와 드라마로~ 꾸준하게 활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