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사망 나이 본명 학력 가족 

17년 동안 뇌경색으로 투병해 오다 64세 젊은 나이로 사망한 방실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라며 이 시간은 가수 방실이 나이 사망소식과 본명 고향 가족등 관련 정보입니다

가수 방실이 프로필

방실이 본명은 방영순이며

나이는 1959년 10월 29일생으로 64세입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출생으로 본관은 온양방씨이며

키 165cm

가족은 남동생과 남편 김영국 아들, 딸이 있습니다

방실이 학력은 강화초등학교졸업, 강화중학교졸업, 강화여자종합고등학교졸업

취미는 무용과 수영이며

데뷔는 1986년 서울시스터즈 1집 <첫차>

종교는 가톨릭입니다

방실이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바로 <첫차>인데요 방실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 8 군부대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1985년 <서울시스터즈>라는 여성 트리오를 결성해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뱃고동><청춘열차>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방실이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대표적이며 서울시스터즈는 팀원들의 결혼으로 해체 되어 대중들에게 잊히게 되었는데 방실이는 1990년 데뷔 4년 만에 솔로 데뷔곡 <서울탱고>로 또다시 많은 인기를 얻으며 2년 뒤 <여자의 마음>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994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하면서 가요계를 은퇴하였다가 2002년 <뭐야 뭐야>를 발표하면서 또다시 전성기를 누렸는데요 남편과는 이혼한 상황이고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습니다 하지만 2007년 6월 뇌경색으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후 빠르게 회복하면서 다시 방송에 복귀에 얼굴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뇌경색이 호전되지 않아 오랫동안 요양병원에서 생활하셨으며 절친 이동준이 자주 방문하는 등 주변 지인들이 여전히 방실이를 잊지 않고 사랑해 주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갑작스러운 방실이 사망소식에 이동준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심정시 상태로 사망한 방실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가요계 선후배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방실이 가족으로 아들과 딸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아마도 정보에 있는 걸 보면 전남편의 자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확한 정보를 찾아볼 수는 없네요

가요계의 또 하나 별이 떨어졌습니다 언제나 유쾌해 보이던 방실이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네요

방실이의 발인은 2월 22일이며 장지는 강화도 월곳리라고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방실이 사망소식과 나이 학력 프로필 가족등 관련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