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림 나이 프로필 두번째 남편 이혼 아들 사망

중견 배우 서우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서우림은 데뷔 60년의 경력을 가진 대배우이며 최근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오늘은 그동안 궁금했던 서우림 나이 프로필 두번의 이혼과 아들 사망소식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배우 서우림 프로필

본명 서희자

나이 1942년 7월 23일 나이 80세

최종학력 서라벌예술대학<현 중앙대학교> 무용과 졸업

가족은 2녀중 차녀이고 남편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2남

종교는 불교이며

데뷔는 1963년  kbs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연예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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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보면 김용녀씨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데 젊은 시절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서우림씨와 절친은 강부자씨와 전원주씨가 있으며 전남편과 이혼 하셨는데 서울대 출신이라는 거에 반해 결혼했는데 사글세 살면서 어려운 결혼 생활을 했으며 서우림씨가 방송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전남편의 바람기로 인해 이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을 닮을까봐 두아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으며 이혼후 미국 호텔 사장과 재혼을 하면서 미국길에 올라 부유하게 살다가 다시 두번째 남편과도 이혼하게 되었으며 이혼후 한국으로 돌아 오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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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생이 평탄치 못한 가운데 다시 연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둘째 아들 사망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는데 미국 생활을 오래하던 아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 술을 마시게 되었고 술중독으로 이어지다보니 속상해서 술 끊기 전에는 안보겠다고 하며 몇일 만나지 않았는데 그사이 아들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었겠습니까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의 심정을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지만 서우림씨는 본인 잘못이 크다며 괴로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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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울증에 걸리면서 폐암이 재발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렇게 힘든 시기에 절친 전원주씨와 강부자씨가 있어서 위안이 되고 서우림씨가 첫번째 남편 장ㄹ몌를 모두 치러 주기도 했으며 절친 전원주씨와 젊은 시절 남편이 바람 피울때 같이 잡으러 다니곤 하셨다고 하네요

한평생 곱게만 생활 하셨을것 같은 서우림씨 일생

평범하지 못한 생활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마나 둘째 아들은 떠났지만 손녀가 있어서 더 오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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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고 하죠 그리고 손녀로 인해 다시 삶의 동기부여가 되셨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배우 서우림 나이와 프로필 학력 두번의 이혼 아들 사망 관련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