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아타까운 사연이 많은데 오늘은 방송인 서세원씨와 서정희씨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서정희씨 이혼 소식과 서세원씨 재혼과 근황등에 대해 정리했는데 이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서정희씨는 1962년생으로 나이는 57세이며 서세원씨와 이혼하고 아들 서동천과 딸 서동주양이 있으며 

학력은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중퇴하고 4남매중 둘째 이며

딸 서동주는 대형 로펌에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서동주~

"동주 이야기"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이라는 책을 발간했으며 블로그 " 대니엘의 일기장"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2010년 결혼후 2014년 이혼했으며 이혼후 법대를 다녀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하죠

서정희씨에 관한 이야기들은 많이 알고 계실테지만 간단하게 요악해보면

아버지가 어릴때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할머니와 홀어머니 밑에서 생활하다 고등학창 시절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그때 당시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서세원씨에게 부탁하면서

서정희씨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죠

18살 이라는 어린나이였으며 이후 서세원씨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며 

그때 당시 서세원씨 인기는 하늘 찌를듯 대단했으며 결혼 발표 당시에도 이슈였는데 이제 막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는 어린 서정희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놀랐고 한편으론 어린나이에 결혼하는 서정희씨를 

안타까워 하는 팬들도 많았었죠

그렇게 두사람은 행복하게 사는줄로만 알았습니다...........

서정희씨는 해태제과 전속 모델이였으며 이때가 1980년대이고 금성전자(LG전자)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면서

예쁘고 요정같은 이미지에 많은 팬들이 좋아했었죠

이렇게 예쁜 서정희씨가 19살 나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세원씨로부터 나쁜 일을 당하고

결국 32년간 폭행과 내연녀등의 심적인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국 이혼을 했지만 그동안 세월이 안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딸 서동주도 엄마를 닮아 얼마나 미인인지~

서세원

1956년 청주시 출생으로 나이는 64세 이며 키 180CM에 학력은 대륜고등학교 졸업,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졸업했으며 재혼후 혼외자로 딸이 있으며 코미디언을 했으며 영화 제작자도 했으며 이후 목사를 하다 제명 되었고 지금은 재혼하여 아내와 함께 캄보디아로 이주해 도시건설 사업 참여와 최근 근황을 보니 문화관광부 장관 제안으로 캄보디아에 방송사를 세우기로 했다고 합니다

서세원씨도 평탄한 삶을 살아가지 않는건 확실한듯 합니다

저는 인생을 살면서 종교도 좋고 취미도 좋고 돈도 좋지만 부부가 기본적인 부분에 충실해야

인생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가정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내가 존중하고 자식이 존경하는

그런 남편이 되야 하고 아내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런 가족을 만드는게 그 어떤 명예나 돈보다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서정희씨와 서세원씨 두사람 삶은 어긋났지만 서세원씨는 재혼해 딸놓고 가정을 꾸렸지만 서정희씨는 아직 홀로서기를 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좋은 사람 만나 가정같은 가정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