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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나이 프로필 막걸리 상표논쟁

스타|2021. 7. 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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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나이 프로필 막걸리 상표논쟁 

 

최근 영탁이 막걸리 상표논쟁 으로 시청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영탁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상표가

바로 영탁 먹걸리 입니다 아마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재계약 실패로 인해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은데요

막걸리 회사측은 무리한 광고료를 요구해서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며 아무래도 영탁측과 막걸리 회사 측의

협상 결렬로 인해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건인즉슨 이렇습니다

 

영탁이 광고를 하던 막걸리 회사는 예천 양조이며 작년부터 영탁과 함께 상표출원 공방이 있었고

예천 양조가 상표출원을 먼저 시도했지만 영탁이 유명인 이므로 허락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영탁 어머니께

서류를 주고 사인을 받아 달라고 했고 서류에 사인이 늦은 관계로 상품 출원 심사시간이 지나 다시 해준다고

믿고 있었는데 영탁 입장에서는 본인 이름이 들어간 제품이고 그냥 사용하라고 하기엔 이상하기도 하다는 영탁의 

입장이 있었고 영탁 광고 이전 연매출 10억 원이 채 안되었는데 영탁 광고 이후에 50억까지 뛰었다고 하니

영탁 입장에서는 좀 욕심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여간 막걸리 회사 입장에서는 영탁이 1년간 50억 그리고 3년간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고 

예천 양조 측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현실에 알맞은 금액 재조정을 요청했다고 하며 2016년 6월 협상에서는

최종적으로 7억을 제시했다고 하는데 영탁측 에서는 3년간 150억 달라고 한 적 없고 <영탁막걸리> 이름으로

상표출원을 예천 양조 측에서 요청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표권에 대해서는 로열티 지급으로 협상했고 핵심은 모델 계약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상표권 사용에

대한 로열티 지불 여부 협상을 하고 있었고 예천 양조에서는 상표권을 출원하겠다는 하며 예천양조 측에서는

작년부터 상표출원을 계획했지만 영탁이 유명하기 때문에 허락이 필요할 거란 생각으로 서류에 사인을 부탁했다고 하죠

 

 

돈이란 참 이상하죠 ㅠㅜ

그동안 성격 좋고 열심히 하고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영탁에게 이런 사건이 ㅠㅜ

어디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 바라며 오늘은 영탁 나이와 프로필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탁 프로필

 

1983년 5월 13일 나이 38세

경북 문경군 출생으로 본명은 박영탁입니다

밀양 박씨에 키 179cm이며 종교는 없고 병역면제에 가족은 부모님이 계시고

학력은 영가초등학교 졸업 안동중학교 졸업, 안동고등학교 졸업,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졸업

국민대학교 실용음악 작곡학 학사 졸업

소속사는 밀라그로, 뉴에라 프로젝트 

데뷔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활동했습니다

 

 

 

 

영탁은 작사, 작곡 실력도 뛰어나고 노래도 아주 잘하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데뷔전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지방 아이들 소울>이라는 팀으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트로트 전향은 2016년도이고 가수 활동 이외

보컬 강사, 가이드보컬, 애니메이션 ost 등으로 활동했으며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가수로 첫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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