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애 나이 학력 프로필 남편 쌍둥이 아들

임춘애는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을 통해 3관왕을 차지했던 전 육상선수이고 오늘은 임춘애 나이 학력 프로필 남편 쌍둥이 아들등 관련 정보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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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애 프로필

1969년 7월 1일 나이 54세

출생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이고

본관은 나주 임씨 입니다

학력 성남상원초등학교졸업,성남여자중학교와 성보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 학사로 졸업 했습니다

가족은 남편 이상용,딸 이지수 쌍둥이 아들 이현우와 차남 이지우가 있으며

임춘애 주종목은 중장거리 800m,1500m,3000m 입니다

키 170cm 종목은 육상 이에요

임춘애 하면 가장 많이 알려진게 바로 라면인데요 그래서 라면소녀로 알려져 지금도 어르신들은 임춘애 하면 라면소녀라고 기억하는데 이 이야기는 본인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하며 임춘애를 라면만 먹고 뛴것 처럼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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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애는 대표 선발전에서 타락했지만 이후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서 3000m로 한국 신기록을 세워 성적이 좋아 국가대표선수로 선발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늦게 국가대표에 합류했고 1986년 아시아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던 선수 입니다

임춘애는 이후 대회에서는 성적이 저조해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순위나 메달 문제 보다는 비과학적 훈련에 시달리는게 근본적인 부진의 이유라고 하며 성장기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골반에 금이 가 결국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올림픽에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성황봉송 주자로 손기정 웅에게서 성화를 이어받고 체육인 1명과 일반인 2분에게 성화를 넘지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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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춘애는 은퇴를 했고 축구선수 출신 이상용씨와 결혼 하면서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두사람은 소개한 사람은 김주성이라고 하며 은퇴후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고 주변의 후배 양성에 대한 조건을 받으면서 2010년 성남시 소속 학교 전문코치로 육상계로 돌아온 임춘애 입니다

지금은 대한육상경기연맹 여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방송을 통해 쌍둥이 아들의 비쥬얼이 화제가 되면서 임춘애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연예인처럼 잘 생긴 쌍둥이 아들이 화제이죠

임춘애는 교교시절 키가 162cm였지만 대학교때  170cm 까지 자랐다고 하며 임춘애는 오랜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라면소녀로 불리우기 때문에 그 타이틀을 지우고 싶지만 가능성이 희박해 포기했다고 하며 당시 가난한건 맞지만 라면만 먹고 살은게 아니라 이야기가 와전되어서 아무리 해명해도 씨알이 안먹힌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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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알아보는 임춘애 정보였고 오늘은 임춘애 나이 학력 프로필 쌍둥이 아들 남편 관련 소식을 정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