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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나이 프로필 고등학교 부모님

스타|2024. 2. 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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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나이 프로필 고등학교 부모님 

 

MBN <현역가왕>에서 1위 주인공이 된 가수 전유진~ 13일 현역가왕 최종회 시청률이 무려 18.4% 라고 하니 대단하죠 이 시간은 전유진 나이 고등학교 프로필 부모님 등 관련 정보를 모아 봤습니다

 

 

전유진 프로필

 

2006년 10월 10일 나이 17세

포항시 출생으로 현재 거주지는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에 살고 있으며 

본관은 옥산 전씨이고

학력은 포항동해중학교졸업, 포항동성고등학교 재학 중입니다

키 166,7CM

가족은 부모님과 할머니 여동생이 있으며

전유진 비공식 데뷔는 2019년 7월이며 

공식 데뷔는 2020년 3월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온리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전유진은 노래도 잘하는데 전유진은 트로트 신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보셨을 텐데 이번 현역가왕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유진은 초등학교 시절 민요를 배운 적이 있다고 하며 댄스 동아리 활동도 했고 트로트를 하게 된 계기가 바로 2019년 미스 트롯에 출연한 송가인 매력에 빠져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타고난 노래 솜씨라서 그런지 트로트 부른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노래를 잘하니 천부적인 재능이 아닐까 합니다 얼굴도 무척이나 예쁜 전유진~ 

 

 

전유진 부모님이 무척이나 좋아하시죠 특히 전유진 어머니는 춤솜씨가 좋으신데 방송을 통해 멋진 춤솜씨를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전유진 아버지 역시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멋진 노래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유진은 짱짱한 현역 고수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쥔 10대이며 앞으로 트로트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트로트 가수입니다  전유진은 우승과 더불어 1억 상금 주인공이 되었고 우승 앨범과 국내외 우승 투어도 할 예정입니다

 

 

전유진은 중학교 시절에 미스트롯 2에 참가했으며 그때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탈락해 쓰디쓴 패배를 맛보았죠 

 

현역가왕 1위 축하드리고 앞으로 훌륭한 가수 되시기 바라며 이 시간은 트로트 가수 전유진 나이 고등학교 프로필 부모님 관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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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나이 학교 프로필

스타|2021. 2. 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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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나이 학교 프로필 

 

요즘 미스트롯2가 화제인데 이번 미션에서 전유진이 안타깝게도 탈락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은 자아냈는데 저도 왜?? 하지만 이미 벌어진 결과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까웠어요 ㅠㅜ

 

 

전유진 프로필

 

2006년 10월 10일 나이 15세 경북 포항출생

학교는 포항 동해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고 키 165cm로

가족은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여동생이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없으며

공식 데뷔는 2020년 3월에 디지털 앨범 "사랑하시렵니까?"로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미스 트롯 2에 출연 중이지만 안타깝게도 우승후보였던 전유진이 타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저도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편애 중계"를 통해 트롯 대결에서 전유진을 처음 봤는데

이쁘고 노래도 잘해 눈에 쏙 들어왔고 그때 당시 노래는 잘하는데 감정 부분이 조금 약한 듯했어요

하지만 심사위원 지적에 금방 고쳐 바로 감정 이입하며 노래하는 모습에 감동했었거든요

 

 

그런 전유진이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반가웠고 그로 인해 꾸준히 미스트롯2를 시청했는데

안타깝게도 탈락이라니 ㅠㅜㅜㅜ

많이들 섭섭하셨죠?

 

 

 

 

전유진은 노래를 따로 배운 적도 없고 트로트도 배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래 부른 기간도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 때

민요를 배운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댄스동아리 등을 활용하며 끼를 발산하고 있으며 미스트롯 송가인의 매력에 빠져 트로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트로트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와우~ 타고난 천재인가요~ ㅎ

 

 

 

 

그래서 포항해변 전국가요제에 출연해 대상을 받아 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고 하니 그동안 본인 끼를 어떻게 참았는지~ ㅎ~ 대부분의 가수들이나 출연자들이 많은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실력을 쌓았는데

전유진은 타고났기에 이런 결과가 있는 게 아닐까요~

그 후 kbs"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해 준우승을 하면서 지상파에 얼굴을 보이면서 '편애중계" "미스트롯2"까지

급속도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저는 전유진을 보고 있으면 미니 장윤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키 크고 이쁘고 노래 잘하고~ 연예인의 장점을 모두 갖추었고 더구나 말하는 걸 보니 착하더라고요

 

 

전유진은 주로 용두산 엘레지와 한 많은 대동강을 자주 불렀는데 아무래도 송가인의 노래를 듣고

매력적이라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송가인 못지않게 소화하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물론 노련미는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또 다른 청순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거든요

 

 

 

 

전유진은 탈락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 고~그동안 자신을 응원해 주신 많은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남겼죠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고 하여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가수가 될 거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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