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지현 하면 엽기적인 그녀가 생각나고 지금도 한 번씩 유료로 시청하는데 차태현 씨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로 지금도 여전히 웃기더라고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리진 모습이 없는 듯 항간에서는 성형에 관한 이야기도 많은데 그게 뭔 상관이겠어요~ 눈에 거슬리지 않을 만큼 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전지현 (본명 왕지현)

1981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출생으로 나이는 38세 입니다

키는 173cm이며 2012년 결혼해 남편 최준혁 씨와 아들 2명이 있고요 

학력은 서울언북초등학교졸-언주 중학 교졸-진선여자고등학교졸-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 석사 재학 소속사는 문화창고이며 데뷔는 1997년 "에꼴"이라는 잡지의 표지모델로 시작했습니다

데뷔 이후 지금도 여전히 CF 광고를 하고 있으며 광고를 통해 매일 봐서 그런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낯설지가 않습니다

가끔 어쩌다 보는 배우들은 세월의 흔적들이 조금씩 있거나 성형한 부분이 차이 나는데 전지현 씨는 CF를 통해 항상 보고 있어서 ㅎ 3년만에 영화 킹덤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전지현 씨는 모델 하시던 지인을 따라 갔다가 표지모델로 발탁받았는데 그것에 "에꼴" 이라는 패션잡지였으며 일찌감치 순탄하게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대형기획사 싸이더스 대표가 눈여겨보고 연기수업을 1년간 받으며 CF에 나왔으며 처음으로 1998년 내마음을 뺏어봐라는 드라마를 통해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이후 "화이트 발렌타인" "해피투게더" "시월애" "엽기적인그녀"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하였습니다 

전지현씨는 데뷔부터 찬란하게 시작하여 지금까지 별 다른 문제 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 엽기적인 그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전지현 신드롬을 일으켰는데 이영화로 제39회 대종상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데이지, 말아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에 출연해 흥행하기도 했고 실패한 영화도 있었지만 2008년 첫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으며   진출작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였지만 크게 흥행하진 못했었죠

하지만 2017년에 개봉했던 최동훈 감독님의 "도둑들"은 또다시 전지현이란 배우를 알리는 영화로 1,298만 관객이라는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1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복귀작은 별에서 온 그대~

저도 엄청 즐겨봤던 드라마인데~이 드라마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입니다

이후 "암살"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으며 3년 만에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인 킹덤 시즌2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벌써 기대가 되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합니다

전지현 씨는 2012년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했으며 최준혁씨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유명한 패션디자이너라고 하는데 외할머니는 이영희씨 어머니는 이정우씨라고 합니다

남편 최준혁씨 아버지는 철강회사인 국 제강 개 운영을 하면서 알파에셋 자산운용 최대주주라고 하며 이 회사의 지분을 99% 가지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집안인데 남편은 차남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파생상품 부분장으로 일하다가 현재는 알파 자산운용 CEO이며 전지현 씨와는 언북초등학교 동창이며 학창시절엔 특별히 인연이 없었으며 지인 소개로 알게되어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재산이 많았던 전지현씨 결혼 후 재산을 어마어마하죠

아마 연예인 재산가로는 2번째라고 하는데 삼성동 아이파크, 대치동 빌라, 삼성동 주택과 부동산 그리고 빌딩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도 삼성동 건물을 매입해 77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모르겠지만 하여간 재산 규모가  대단하죠~

전지현 씨 아들도 사실 궁금한데 나온 정보가 없어서 궁금증은 여전한데요

전지현 씨도 이쁘지만 남편도 큰 키에 잘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이 더 궁금하거든요~

큰 아들은 2016년생 작은 아들은 2018년생~ 아직 귀여울 나이죠~

 아름다운 몸매와 연기도 잘하고~ 많은 팬들이 사랑해주고 계신데~ 이제 킹덤 2를 즐겨볼 시간인가요~~

저도 벌써 기대가 되는데~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