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나이 프로필 새엄마 논란 

떠오르는 샛별~ 트로트계의 아이돌~ 정동원~ 최근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모두 돈문제인 듯싶네요 오늘은 정동원 나이 학력 프로필과 새엄마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 드려보겠습니다~~ 어떤 게 정동원을 위하는 마음일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정동원 프로필

정동원은 3살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고 올해 14세로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출생 연도는 2007년 3월 19일이며 출생은 제주도에서 태어났지만 현제 살고 있는 주거지는 경남 하동군 진교면이고

진주 정 씨의 28대손이라고 합니다

학교는 진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진교중학교를 다니다 선화예술고등학교 음악과 관악전공으로 재학 중이고

현재 소속사는 뉴에라 프로젝트, 쇼플레이입니다

2018년 전국 노래자랑 함양군편에 출연하면서 데뷔했고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미스터 트롯에서 5위를 입상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동원이 색소폰 연주를 잘하는 건 다 아시죠~

독학으로 스스로 배운 거라 하는데 만능 재주꾼이 따로 없네요~ ㅎ

이 정도면 음악적 재능은 타고난 거라 생각하는데~ 어떤 음악가가 정동원으로 환생했을까요~ ㅎㅎㅎ

좀 우스운 소리죠~ 노래나 악기를 워낙 잘 다루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특히 미스터 트롯 멤버들 모창까지도 습득하는 매력도 지녔고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도 아주 잘 지내는 편이고

성격이 활달에 어느 장소에 두어도 잘 지낼 것 같아요

최근 새엄마 논란으로 속상할 텐데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지만 커가는 동원이 마음에 상처가 없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으로 매니저일까지 봐주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동원의 새엄마라고 합니다

정동원 연습실 후원금을 새엄마 통장으로 입금이 되어 한때 논란이 되었었고

최근 하동에 있는 집 명의도 새엄마로 되어 있어 많은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이런 논란 이후

명의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정동원이 미성년자이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그래도 아버지도 계시도~ 돈문제는 예민하다 보니~ 이런 논란이 불거지고 있네요

하지만 돈 보다 더 중요한 게 사랑인데 정동원은 하교 후 새엄마 먼저 찾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라는 정동원에게 마음의 상처가 없어야 하고

돈 문제로 나쁜 마음을 먹을 정도의 새엄마도 아니라고 하니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건 아닌지

하지만 정동원의 앞날을 걱정하는 팬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정동원~

물론 상처 없이 곱게 그대로 자라준다고 더 좋겠죠~

앞으로 좋은 일 나쁜 일 수도 없이 많이 겪으면서 성장하겠지만 항상

좋은 것만 생각하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고로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오랫동안 정동원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미스터 트롯 멤버들과 함께 어울려도 뭐하나 빠지지 않는 정동원~

지금 인기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가수로 남길 바래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춘기도 잘 보내고~ 어쩌다 올 수 있는 슬럼프도 스스로 잘 견디기 바랍니다

이번 새엄마 논란을 두고 말이 많지만 아무쪼록 별일 아니기 바랍니다~~~

요즘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정동원 요즘 정원동 후원금 논란과 새엄마 이야기로 들썩 거리는데 어린아이에게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지켜주는 아빠나 소속사 그리고 매니저가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동원

2007년 3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출생으로 키는 157cm 이며 현재 소속사는 뉴 엘라 프로젝트 쇼플레이이며

정동원 데뷔는 2018년 전국 노래자랑 함양 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2019년 1집 앨범 "miracle"로 시작했습니다

학력은 진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진교중학교 재학 중이며 가족은 할머니, 아버지, 남동생, 고모가 있으며 정동원이 

잘 다루는 악기는 색소폰과 드럼을 잘하며 방송에서 모창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정동원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전 국민이 모두 알 거란 생각해요

3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손에 자랐으며 아버지가 사업으로 타지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정동원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돌보았으며 미스터 트롯 경연 때 폐암이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답지 않고 노래 실력도 뛰어나고 거기에 색소폰 연주도 혼자 독학하면서 배웠다고 하니 놀랄 수밖에 없는데

이 정도면 타고난 가수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며 미스터트롯 때 심사위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었는데

정동원은 노래할 때 기교를 넣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부르기 때문에 더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원곡에 자신의 기교를 넣어 자신의 방식대로 노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생각엔 어릴 때 원곡 그대로 들었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다른 기교가 필요 없었고 어린 나이에 바이브레이션이나 음감각이 뛰어난걸 보니 정말 타고난 가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성격까지 밝고 형들과 함께 잘 어울려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단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인기가 좋을수록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되며 자라는 새싹에게 상처 주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 후원금 논란 문제 역시 마찬가지인데 어려웠을 당시엔 타당성이 있지만 지금 정동원 인기는 

미스터 트롯 나올 당시랑 비교가 안될 만큼 좋은데 왜 후원금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매니저 계좌로 받는 건 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며 이런 부분을 소속사에서 관리를 안 했다는 것도 좀 그렇고

이런 일에 미숙한 아버지 또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명하고 계시지만 실직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건 어린

동원이란 생각합니다

후원금을 받아야 할 만큼 어려운 것도 아니며 설상 팬들이 도움 주고 싶어서 그렇다 해도 후원금을 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후원금 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에 정동원 후원금에 대한 논란으로 어린 새싹에게 상처 주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하며 13살이란 나이에 무엇을 결정할 수 있을까??

소속사, 매니저, 아버지가 올바르게 이끌어줘야 좋은 가수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매니저가 정동원의 새엄마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정동원을 잘 챙겨 주셨던 분이라고 하며 새엄마는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팬들이 정동원에게 도움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는 하는데 제 생각은 물질보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음원 한 장 더 사주고 꾸준히 사랑해주는 게 가장 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원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성장하다 보면 사춘기도 오고 앞으로 인생을 겪어야 할 일이 태산 같은 아이입니다 돈문제로 이슈를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게 정동원을 위한 길이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