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들의 마음을 흔드는 정해인 씨~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나 혼자 산다에 박나래 편에 나왔으며 비긴 어겐인 2에서 김고은 씨와 함께 출별출연해 노래를 불렀는데 이미지와 딱 맞는 노래들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잘생긴 정해인 씨를 보면서 나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정해인 씨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인

1988년 4월 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출생으로 나이는 32세 이며

키는 178cm에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학력은 영등포고등학교졸-평택대학교(방송연예학 학사)로 종교는 천주교이며 데뷔는 2014년 TV 조선 드라마 " 백 년의 신부"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FNC엔터 테이트이며 나주 정 씨 동원 공파 29대 손입니다

작년 정해인 씨의 "곰"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목소리로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몇번을 봤는지 모릅니다

살짝 웃으면 입꼬리가 올라가는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며 정해인씨의 프로필이 필요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정해인 씨에 대해 알고 있는데 정해인 씨는 "다산 정약용"님의 직계 6대손이라고 하는데 정약용은 정조 시절의 실학자이며 남자가 봐도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해인 씨가 정약용을 닮았을 거라 하는데 아버지도 정해인 씨와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아버지도 정약용을 닮았다고 하는데  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 모두 의사이며 집안이 천주교인데 다산 정약용도

천주교 신자였다고 합니다

정약용 집안답게 아버지는 가톨릭 의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안산에서 안과 병원을 운영 중이며 어머니 또한 아버지와 동문으로 서울 모병원의 병리과 의사로 현재 재직 중이며 한때 실검에 정해인 부모님에 대한 검색도 많았었죠

안과 쪽에서는 꽤 유명한 분이시며 백내장 수술 부분에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안과로 꽤 유명하시다고 합니다

훌륭한 조상님과 훌륭한 부모님을 둔 정해인 씨는 한때 의료계 연구 쪽 일을 하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안되었고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연예계로 진출하게 되었으며 도깨비에서는 김고은 씨의 첫사랑으로 나왔고 정해인을 알리는 결정적인 드라마는 바로 "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씨와의 열연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었죠

정해인의 매력은 역시나 환한 미소입니다~

소주보다는 맥주를 즐기며 먹는 걸 좋아하고 정해인의 롤모델은 신하균 씨로 존경한다고 합니다

남동생은 정해인 씨보다 7살이 어려 귀엽고 애교도 잘 부린다고 하는데 정해인 씨와 비슷하게 생겼을 거라 생각하고

조상님과 부모님을 위해서는 이상한 스캔들이나 루머는 없어야 하겠죠

물론 지금도 잘 관리하고 계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정해인이 데뷔할 때 나이가 26살이고 늦깎이로 데뷔했지만 벌써 정해인 하면 꽤나 유명한 배우로 늘 기분 좋은 배우입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연인은 없으며 천사 같은 남자 정해인 씨의 연인은 어떤 사람일까?

나이에 비해 엄청 어려 보이는 정해인 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좋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