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과 홍현희 나이 직업 건물 카페 위치 

성공하기까지 '아내의 맛'이 한몫했다며 늘 감사 인사를 하는 홍현희와 제이쓴~ 홍현희는 개그우먼으로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제이쓴을 만나 결혼 후 전성기를 달리고 있죠~ 드디어 건물주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두 사람 이야기 전해 드립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 2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화보를 촬영했으며 아내의 맛 이외 전지적 참견등 여러 가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사극과 드라마 등에 카메로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 두 사람이 결혼 2년 만에 드디어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말하기는 건물이라기보다는 주택인데 카페 운영을 할 거라 크게 비싸지 않다며

겸손하게 말했는데 결혼할 때는 제이쓴의 도움이 많았었고 본인은 빈손으로 결혼했다며 우스개 소리로 즐거움을 주었고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이번에는 두 사람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며 아내의 맛에 감사 인사를 했어요

물론 출연했다고 모두 인기를 얻는 건 아니에요

그동안 숨겨 놓았던 홍현희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그 끼가 현재 많은 사람들과 공감되면서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방송을 통해 홍현희의 솔직한 매력에 더 팬이 된 사람들도 많아요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 ㅎㅎㅎ

시어른들을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며 지내는 모습도 감동적이고 제이쓴 부모님들도

홍현희를 딸처럼 생각해 잘 지내는 모습이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광경이라 더 보기 좋았어요

무엇이든지 솔직함으로 다가서는 홍현희 모습도 보기 좋고

그 옆에서 항상 보조를 해주며 재미를 더해주는 제이쓴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두 사람은 개그우먼 김영희 덕분에 만났고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제이쓴 나이는 1986년생으로 36세 홍현희보다 4살 연하이죠

제이쓴 직업은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본명은 연제승이며 호주 유학은 시절 외국 사람들이 연제승이라는 

이름이 어려워 제이쓴이라고 했으며 키 184cm로 모델 같은 몸매에 무엇을 입든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여기가 홍현희와 제이쓴이 구매한 건물~

카페를 만들 계획이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자신만의 작업실을 가지는 게 로망이라고 하던데

아마도 제이쓴이 인테리어 전공자니 얼마나 이쁜 카페가 탄생할지~~~

건물 위치는 마포구에 있는 단독주택이며 두 사람은 건물이 아니라 정말 싼 구옥이라며 겸손하게 말했죠

전지적 참견을 보니 제이쓴 누가 남편 먹방이 대단하더라고요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될듯한 먹방에 재미가 좋았고 원래 유도선수여서 체력이 좋고

지금은 살이 많이 빠진 상황이라고 하는데 와우~ 대단하더라고요~ ㅎ

하여간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시고~ '아내의 맛' 본방사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