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나이 학력 프로필 부인(아내) 김민자

최불암 하면 대표적인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전원일기> 인데요

전원일기에 출연한 배우들이 쟁쟁한데 김혜자, 김수미, 유인촌, 고두심, 이계인, 김용건 등이 있죠

오늘은 최불암 나이와 학력 그리고 프로필에 대해 준비했는데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최불암씨 부인이 김혜자가 아닐까 추측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전원일기가 장수프로다 보니

진짜 부인이라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많으셨고 김혜자 씨와 최불암 씨 아내 김민자 씨가 서로 자매지간이 아니냐는등의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김혜자씨와 최불암 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동료 배우 사이입니다 ㅎ

최불암 씨 본명은 최영한이며 1940년 6월 15일 나이 81세이며

출생 기는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동이며 육군 병장 만기 전역으로 재대했고

키는 172cm이며 본관은 해주 최 씨입니다

학력은 중앙중학교를 졸업하고 중앙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로 졸업해

호남대학교 명예박사입니다

최불암 씨 데뷔는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동료 배우 김민자 씨와 결혼 후 아들 <최동녘> 딸 <최동비>가 있으며

최불암 씨는 무녀독남으로 형제지간이 없이 혼자 이며 최불암씨 부모님께서 대단하신 분들로

아버님이 해방 직후 <건설 영화사>와 <인천일보> 신문사를 운영하셨으니 최불암 씨가 부모님의

피를 물려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하지만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화 개봉을 앞두고 돌아가셨다고 하죠

이때 나이 6세라고 하는데 그 이후 어머니는 명동의 소위 사랑방이라고 하는 "은성"이라고 하는

대폿집을 운영했다고 하는데 이때 당시 유명한 문인들이 많아 드나들었으며 여기서 인생과 예술이 무엇인지

많은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을까요

그런 걸 보고 자란 최불암 역시 연기자가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방송 활동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인자한 국민 아버지 항상 분위기 있고 근엄해 보이는 최불암 씨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원일기도 오래 했지만 <수사반장>도 오래 했고  <한국인의 밥상>도 오랫동안 하시면서

전국 사내 진미를 모두 드시고 소개해주셔서 어쩌면 그 연세에 너무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인 듯싶어요

연극배우로 시작해 현재 데뷔 54년 차라고 하니 정말 산역사인 듯싶어요

지금도 전원일기를 재방송하고 있던데 회차별로 세월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최불암이라는 이름은

불암산에서 유래되어지었다고 하니 ㅎ

최불암 시리즈와 파~~ 하는 웃음소리 등 최불암 씨를 대표하는 유행들이 상당히 많죠

보기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오래오래 활동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불암씨하면 한국인의 밥상,수사반장,전원일기가 생각하는분이고 전원일기부터 연세 많은 역활을 하셔서 지금도 그때와 변한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근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늘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한국인의 밥상을 보면서 최불암씨가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어요

최불암씨 본명은 최영한이며 1940년 6월15일 경기도 인천 금곡정 출생으로 현재 나이는 79세입니다

키는 171cm 이며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을 통해 데뷔했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로 학력을 마쳤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배우자는 탤런트 김민자씨입니다

최불암씨 하면 국민 아버지로 애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죠

전원일기는 우리나라 최장수 드라마이며 현재는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계시는데 저도 한국인의 밥상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고 빅뱅맴버인 태양씨도 한국인의 밥상 팬이라고 합니다~

최불암씨는 무녀독남으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사업가 어머니는 대한제국시절 궁내의 악사를 지냈으며 아버지는 젊은 시절 독립운동가 형제들과 중국으로 떠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중국에서 많은 돈을 벌어 인천에서 영화사와 신문사를 차렸고 직접 제작한 영화 개봉전 갑작스레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6섯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어머니는 명동에 대폿집 은성이란곳을 차렸으며 이곳은 많은 문화인들이 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랑방이 되었고 주옥같은 많은 시간속에서 최불암씨는 자연적으로 예술가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부모님밑에서 또 다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 두고 두고 기억날것입니다

최불암씨는 전공은 연출이지만 연극부터 시작했고 많은 갈등과 어려움속에 수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이후 1967년 27살에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통해 사랑을 받게 되었죠

방송을 통해 부인 김민자씨를 만났고 방송사를 이적할만큼 부인을 사랑했었다고 합니다

전원일기~ 많은 연예인들이 있었는데 김수미씨와 김혜자씨 그리고 유인촌과 김용건씨의 젊은 시절을 볼수있었는데 전원일기를 통해 실제 복길이와 영남이는 부부가 되었죠~~~아참!! 금동이도 있구요~ 그러고보니 이계인씨도 있었네요~

부인 김민자씨도 탤런트로 많은 활동을 하셨고 푸근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죠~

개인적으로 최불암씨와는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들고 많은 사람들이 전원일기를 생각해 김혜자씨가 부인이 아닌지~ 생각했다죠? ㅎㅎㅎㅎ

최불암씨는 연기뿐 아니라 정치활동도 하셨는에 1992년 제 14대 국회의원을 지낸적이 있으며 이당시 연예인으로 강부자씨가 있었습니다~~~ 강부자씨는 국민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분이죠~~

이미 어린시절 어머님이 운영하던 은성이라는곳을 통해 당대 많은 문학인들과의 삶속에서 젊은 시절 많은 부분을 배웠을거란 생각이 들고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연기를 하신게 아니고 평범한 삶 이상을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하니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많은 부분을 배웠겠구나,,,,그래서 훌륭한 연기를 할수있었던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방송을 통해 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