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남편 나이 아들

스타|2020. 5. 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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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화통한 배우 라미란~~~ 그녀의 살아 있는 연기는 1988을 통해 많이 알려졌으며 저도 평소 라미란씨를 알고는 있었지만 1988을 통해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 내숭없이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물론 배역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털털한 라미란씨 성격이 좋습니다~~

 

 

라미란

 

 

1975년 3월 6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출생으로 나이는 45세 입니다

키 162cm에 가족은 배우자 김진구씨와 아들 한명을 두고 있으며 데뷔는 2005년 30살이란 늦은 나이로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했으며 학력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졸업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이먼트 입니다

 

 

 

 

라미란씨는 주연보다 조연으로 활동을 많이 했으며 주연 같은 조연 역활을 하고 있는 라미란씨는 항상 어떤 배역을 하던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라미란씨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죠

특히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악바리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라미란씨는 맡은 역활마다 모두 캐릭터가 있었으며 늘 기억이 나던 배우였습니다

 

 

 

2005년 친절한 금자씨에서 오수희 역활을 맡으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연기마다 실력은 인정을 받았지만

라미란이라는 이름을 알리기엔 멀고 먼 길이였지만 2013년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에 출연해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었죠



 

 

 

그리고 결정적인 1988~ 정환이 엄마 역활로 다시 돌아온 라미란씨~~

이때 라미란씨는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할만큼 독보적인 캐릭터를 연출했는데 몇번을 봐도 재미있었던 드라마였고 맛깔스러운 연기를 해주었던 라미란씨는 이때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라미란씨는 응답하라 1988이외에도 "덕혜옹주",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언니들의 슬램덩트등 다양한 프로와 상을 받으셨으며 "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 출연했고 단편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으며 "부암동 복수자들" 에서는 주인공으로 출연해 시청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라미란씨 남편은 신성우씨 매니저였으며 현재는 작은 금융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금융회사인지 중개회사인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ㅎ

예전에 모방송에서 신혼집을 찾아가 그때 생활을 회상하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결혼 이후에도 어렵게 생활했으며 남편이 게임머니로 한때는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 갚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응팔이 뜰때까지의 무명시절을 무려

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을 항상 존경하면서 살아왔으며 라미란씨의 강인한 성격으로 지금의 인기를 얻는건 아닌지~

어떤 배역이든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언니쓰에 출연했을때도 빠지지 않고 본방사수했었거든요

 

 

가끔 뜨는 배우들은 연기도 잘하지만 성격도 다들 좋으시더라구요

 

 

라미란씨는 구해줘 홈즈에서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를 하는데

작은 시골집 부터 시작해 주택과 빌라 그리고 땅콩 아파트등에서 살아봤고 지금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고 하던데 꼭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라미란씨는 항상 나이 많은 역활을 하다보니 시청자분들이 자신의 나이가 많은걸로 오해 하고 있다며 ㅎ

하긴 배역 때문에 그럴수는 있을거라 생각해요

김수미씨도 전원일기 때부터 할머니 역활을 해서 그 당시에도 나이가 많은줄 알았거든요 ㅎ

 

 

 

하지만 현재 라미란씨 나이는 43세 이며~ 아들과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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