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직업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이야기

안녕하세용~~~ 요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는 이유는 다름 아닌 귀여움둥이 벤틀리와 윌리엄 그리고 나은이와 건후 재미도 쏠쏠합니다~ 요즘은 잼이 보는 재미도 크구용~~~ 특히 샘 해밍턴 가족 이야기가 재미나는데 쑥쑥 잘자라는 말썽쟁이 윌리엄과 벤틀리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샘 해밍턴

 

출생 : 1977년 7월 31일 오스트레일리아

학력 : 스윈번공과대학교

키 : 180cm

가족 : 아내 정유미,아들 벤들리와 윌리엄

 

 

샘해밍턴 고행은 호주이죠 가끔 방송을 통해 고향인 호주와 어머니가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손자 윌리엄과 벤틀리를 챙기는 모습이 영락없는 손주 사랑 할머니가 맞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쑥숙 자라는 벤틀리~

순둥이에 먹방에 나올정도로 식탐이 많은 귀여운 윌리엄 동생인데요~

샘해밍턴은 어릴때 호주에서 배우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이미 아시겠지만 샘 해밍턴 어머니는 호주에서 대학교 다닐때 한국어를 배웠고 1998년 고려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왔다가 공부중 건강에 이상이 생겨 다시 호주로 치료를 떠나 2002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한일 월드컵 리포트로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승승장구 예쁜 아들 둘씩이나~~

 

 

밴틀리가 태어날때도 봤는데 벌써 먹방계를 주름잡는 방송인? ㅎ

귀요미로 커가고 있는데 제가봐도 먹는정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건 몇달전 방송 사진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보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울다가 먹는걸 주면 바로 그치고 손에 먹을거 하나 쥐어주면 그걸로 끝~~~~

 

 

윌리엄이 아기때부터 수퍼맨이 돌아왔다를 방송했는데 벌써 윌리엄은 말도 잘하고 샘해밍턴의 다양한 육아방식을 통해 다른 부보님들도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을 받았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샘해밍턴 아내 정유미 직업은 결혼전 슈가대디라는 컵케이크 전문점 대표였는데 지금까지 사업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아내 정유미와는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지금의 윌리엄과 벤틀리 엄마로 샘 해밍턴의 아내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후 3년만에 윌리엄이 태어나 샘이 정말 좋아했어요 방송을 통해봤는데 샘을 꼭 빼닮은 윌리엄을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집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교육하는데 저도 가끔 윌리엄이나 벤틀리에게 하는 교육 방식을 보곤 많이 배워야겠단 생각도 들고 아이들을 억지로 하는게 아니고 교육을 통해 하나 하나 배워가도록 만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샘 해밍턴은 샘오취리등 몇분이 모여 방송을 하고 있고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정맴버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귀여운 윌리엄과 벤틀리 탄생과 자라는 모습도 보고 요즘 윌리엄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심정이 곱고 지혜롭고 똑똑한 아이죠~

 

한국말과 영어로 귀여움을 받고 있는 윌리엄~ 어릴때부터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으니 이것도 복이 아닐까요~~첨에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더니 이제는 친구처럼 때론 동생을 돌보는 형처럼 의젓하게 잘 자라는 모습이 좋아요

 

벤틀리는 순둥이~~ 먹는것만 주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먹방계의 왕자~

요즘 옹알이가 한창 늘었는것같아요 아마 곧 머지않아 말도하겠지만~ 윌리엄과 얼마나 싸우면서 자랄까요~ ㅎㅎㅎㅎ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의 행복한 모습에 윌리엄과 벤틀릴도 무럭무럭 잘 자라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