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부인 나이 재산 딸

스타|2020. 11. 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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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인 나이 재산 딸 

 

 

축구선수이자 시안이 아빠 이동국씨가 은퇴했어요 그동안 축구선수로 오랫동안 활약 하셨는데 안타깝지만 이제는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게 되었어요

 

 

이동국씨는 1979년생으로 나이 42살 생일은 4월 29일생이며 고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위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포항 스틸러스로 데뷔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축구까지 잘해 인기가 많았으며 40이 넘는 나이에 현역선수로 활동하는게

쉽지 않지만 어쩔수없이 이번에 은퇴식을 했어요

 

 

 

 

이동국씨는 아내 이수진씨와 딸 4명과 아들 한명이 있는데 딸 쌍둥이로 2번 낳았고 마지막 시안이가 생겼는데

예능프로인 슈퍼맨이 산다를 통해 이동국씨 아이들이 활동했는데 그때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최근 급성장한 딸 재시와 재아에 대한 관심이 크신데요

부인 이수진씨와는 2005년 결혼했으며 부인 이수진씨는 1997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아름다우신데 은지원과는 예전 동서 사이였기도 하죠

나이는 두사람 동갑이며 선수와 팬 사이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7년이란 기간동안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재산에 관한 정보는 없지만 현재 살고 있는 인천 연수구의 송도 힐스테이트 평수가 대략 50평 이상

매매가격은 6억에서 7억원이며 연봉이 1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 결과로 지금의 5섯 남매가 탄생했고 재시와 재아는 2007년생으로 나이는 14세 그리고 2013년도에 수아와 설아가 탄생했고 그 다음 2014년도 시아가 태어났어요

시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박이로 알려져 있으며 순수하고 감성어린 대박이 요즘 어떻게 자랐을까요~ ㅎ

 

 

 

재아와 재시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중이고 엄마의 출중한 외모와 아빠의 운동실력을 가지고 태어나

전국 대회에서 우승도 했으며 이동국씨가 어릴때부터 달리기를 잘해 선생님으로부터 육상선수 제의를 받고 지금의 축구선수가 되었는데 아이들도 아빠의 재능을 많이 닮았는지 시안이도 축구를 제법 잘하더라요 ㅎ

 

 

 

 

이쁘게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동국씨 마음은 행복하실겁니다

은퇴후 지도자로서 좋은 후배들 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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