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나이 학력 아들 며느리 서효림

스타|2021. 2.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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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나이 학력 아들 며느리 서효림

 

 

야~ 복길아~~ 하고 부르던 일용엄니~~ ㅎ 김수미씨에 관한 이야기 준비했는데 김수미씨는 워낙 요리를 잘하셔서 간장게장으로 유명하신데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죠

 

 

김수미씨는 김혜자씨와도 절친인데 두 사람 모두 전원일기를 오랫동안 함께 촬영했으며 한분은 일용엄니 한분은 금동이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도 우리 가족이 요즘 전원일기를 재방송 보고 있는데 예전 젊은 시절을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일용엄니 김수미씨는 일용이 보다 나이가 더 어리다고 하는데~ ㅎ 근데 엄마로~

특히 전원일기에서 할머니처럼 독특한 말투가 인상적인데 하이톤으로 일용아~~ 하고 부르더라고요

젊은 나이에 할머니 역할을 했던 김수미씨가 나름 연구한 목소리로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연구해서 만든 목소리라고 하는데 일반인처럼 하면 평범할 듯하여 연구해서 한 말투라고 하네요

 

 

김수미 프로필

 

본명은 김영옥이고 나이는 71세로 1949년 9월 3일생이고 

학력은 군산초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을 수료했으며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시작했으며 가족은 남편 정창규, 아들 정명호와 며느리

서효림과 딸 정주리 손자 1명이 있습니다



 

 

 

김수미씨를 이야기하면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나오죠

평범한 삶이라 말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사연들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평소 좋아하고 기대면서

살았던 시어머니가 본인 차에 돌아가셨고 그로 인해 수많은 정싱적인 고통과 빙의를 겪으면서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온 김수미씨....

 

 

 

김수미 씨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유명하고 저는 얼마 전 가문의 부활을 봤는데 ㅎㅎㅎ

욕쟁이 할머니가 맞더라고요 ㅎ

어쩜 연기도 맛깔나게 잘하던지~ ㅎ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 엄청 많고 꾸준히 활동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김수미씨 아들은 46세로 서효림과 9살 차이가 나고 아들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고려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전원일기 보면 옛날 우리 할머니도 생각나고 그 당시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자주 보고 있는데

부모님들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시나 보더라고요 

전원일기에서는 다양한 배우들을 볼 수 있는데 고두심과 김용건 그리고 유인촌 등 다양한 배우들이

젊은 시절 연기한 곳이기도 하죠

 

 

젊은 시절 개성 있는 모습이 신선하고 몸매도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이쁘네요~

 

 

 

 

요라 잘하는 시어머니~ 능력 있는 시어머니 김수미씨~~~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씨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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