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부인) 나이 학력 프로필 딸 추사랑

스타|2021. 11. 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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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부인) 나이 학력 프로필 딸 추사랑 

 

추성훈은 유도선수이자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예능프로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스포츠인입니다

최근 미우새를 통해 근황을 밝혔는데요 추성훈 딸 추사랑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추성훈 프로필

 

본명 이키야마 요시호리

1975년 7월 29일 나이 46세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구 출생입니다

키 175cm

가족 부모님과 아내(부인) 야노시호, 딸 추사랑

최종학력 긴키 대학교졸업

현재 소속사 본부이엔티

 

 

추성훈은 증조할아버지 대 제주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가셨고 어머니  유은화 아버지 추계이 씨 사이에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수영선수 아버지는 유도선수 시절 두 사람이 만났다고 하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추성훈은 한국의 피를 이어받아 한국에서 유도선수 생활을 원했고 1998년 부산광역시청에

입단해 생활하다 2000년 코리아 오픈 유도 대회에서 우승해 2001년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되었습니다

그해 몽골 울란바토르 아시아 유도선수권 대회에서 한판승으로 우승을 했지만 일본과 다른 스파르타 훈련과

여러 가지 파벌에 대한 불만 등이 결국 추성훈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으로 귀화하면서 추성훈은 다시 일본 마크를 

달고 한국 선수와 대결을 벌였죠

 

 

물론 추성훈이 이겼지만 그때 많은 한국 사람들은 추성훈에 대한 정체성 논란을 야기했고

이외 격투기 선수 활동 당시 이름이나 여러 가지 문제를 두고 일본인? 한국인? 여러가지 정체성에

대한 이슈들이 많이 있었죠

아버지 역시 추성훈의 귀화가 반갑지 않았고 추성훈은 아이를 낳으면 한국 이름을 짓겠다고 하여

추사랑 이름은 아키야마 사랑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추성훈의 일상과 가족들의 일상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추사랑을 사랑하는 추성훈의 달달한 모습까지 많이 사랑해 주셨죠

 

 

추성훈은 아내(부인)와 2년 교재 후 결혼했으며 아내 야노시호가 먼저 관심을 보여 지인에게 소개를 부탁해

교재 하다 2009년 결혼식을 올리고 딸 추사랑(아키야마 사랑)을 낳았습니다

아내(부인) 야노시호는 1976년 6월 6일 생으로 나이 46세이며 일본 시가현 쿠사츠 시가 고향으로 16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에서는 유명한 톱모델이고 현재까지도 본부 ENT를 통해 일본과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추사랑 교육 때문이라고 하며 추사랑을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엄마와 함께 모델 활동도 겸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를 닮아 키가 크고 모델로 손색이 없더라고요~ 

 

 

무럭무럭 이쁘게 자라는 추사랑을 보니 아기 때 생각이 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추성훈의 마음도 느껴졌고 11살의 추사랑~~ 만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안부 먼저 물어

섭섭하다고 하더라고요 농담이지만~ 하여간 최근 근황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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