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나이 남편 남일우 아들 남성진 며느리

스타|2022. 3. 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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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나이 남편 남일우 아들 남성진 며느리 가족

 

 

원로배우들 중 유명한 배우중 한분으로 유명하신 김용림씨

남편은 배우 남일우씨이고 아들은 배우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씨로 가족이 모두 배우이죠

특히 아들 남성진과 며느리 김지영은 <전원일기>에서 복길이와 영남이로 출연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

지금 전원일기 한창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데 남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김용림씨 나이 학력 남편 남일우 아들 남성진 등 가족들 관련 정보 프로필입니다

 

 

김용림 프로필

 

1940년 3월 3일 나이 82세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본관은 광산 김 씨

가족은 남편 남일우, 딸,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손자 남경목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석사 졸업

종교는 불교이고 법명은 대원행입니다

데뷔는 1961년 kbs 성우극회 4기 성우로 데뷔했으며

연기자 데뷔는 1964년입니다

취미는 골프가 그림 그리기입니다



 

 

남일우 프로필

 

본명 남철우

1938년 8월 25일 나이 83세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의령 남씨 입니다

키 175cm

학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학사

종교 불교이고 법명은 영담입니다

데뷔 1958년 kbs 성우극회 3기 성우

1964년 kbs 탤런트 공채 4기입니다

 

 

김용림씨와 남편 정일우씨 두 사람은 모두 성우 출신으로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무서운 시어머니 역할이나

사극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요

 

 

 

 

김혜자, 김수미와 김영옥 강부자씨들과 활동하던 배우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꽃피는 팔도강산, 왜 그러지, 도련님, 안국동 아씨, 교동 마님, 친구야 친구, 황진이, 억새풀

조선왕조 오백 년, 사랑과 야망, 마당 깁은 집, 동의보감, 제3공화국, 세 친구와 오작교 형제들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베테랑급 최고 여배우로 활동하신 기록들이 있습니다

 

 

김용림은 남편 정일우와 성우 활동을 하면서 만나 6년을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하네요

그 당시 사내 연애란 건 상상도 할 수 없던 시대라 하여간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대단하신 듯합니다

5년 연애할 동안 손만 잡았던 순정파 남편 그러서인지 신혼여행 때 많이 쑥스러웠었다고 합니다



 

 

물론 결혼생활이 순탄치는 않았다고 하는데 종갓집 장손이다 보니 집안에 일이 많았지만 연예인이라

부엌일은 하지 않았지만 육체적인 것 이상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며 연예인이다 보니

싸움도 제대로 하지 못해 친정엄마 산소 가서 이야기했고 시어머니에게 스트레스받는 날이면 항상 남편이

김용림씨 편을 들어 주어 감격했다고 합니다

 

 

김용림씨 친정집도 부잣집이라 어릴 때 고생 모르고 자랐다고 하는데요

6남매 중 막내이고 워낙 부자다 보니 옛날에는 돈이 많으면 첩을 여럿 거닐고 살곤 했는데 김용림씨 아버지 역시

첩을 여럿 거 늘이고 살았다고 하며 다행히 6남매 모두 어머니가 같아 다행이라며 한량으로 지내신

아버지 관련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결혼 후 아들과 딸을 낳았고 아들 남성진은 부모님처럼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김지영씨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고 무엇보다 <전원일기>에서 복길이와 영남 오빠로

좋아하던 사이였는데 결혼한다는 소리 들었을 때 인연인가 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김용림씨는 누구보다 며느리 김지영을 좋아하고 많이 배려해 준다고 합니다

며느리 삼국지에서 손녀딸로 함께 연기했으며 그때는 몰랐는데 내 며느리가 될 줄을 몰랐다고 하며

그때도 연기 잘하고 발랄해 눈여겨봤었다고 하네요

 

 

 

(모든 이미지출처 :네이버 이미지)

 

배우 가족 남일우,김용림씨 부부 그리고 아들 남성진과 며느리 김지영씨 연예인 가족에 관한 프로필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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