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나이 프로필 남편 아들 고향 미혼모

안소영 나이 프로필 남편 아들 고향 미혼모

 

1980년대 섹시 스타~ 안소영

아무래도 1982년 영화 <애마부인>으로 최고의 관객수를 자랑했던 영화였기 때문에 더더욱 애마부인 하면 안소영이 떠오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작품 역활에 최선을 다했던것만큼 꼬리표 처럼 따라 다니던 애로배우 또는 섹스스타의 이미지를 벗기가 어려웠다고 하죠

 

 

 

 

오늘은 배우 안소영 나이 프로필과 남편 그리고 아들 관련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안소영 프로필

 

본명 안기자

나이는 66세로 1956년 8월 12일 생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종교는 불교

가족은 아들 황도연이 있으며 

학력은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데뷔 1979년 영화 <내일 또 내일>

 

 

 

 

안소영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그동안 일들에 대해 회상하면서 담소를 나누었는데요

섹시 스타로 출발해 그 이미지를 벗을수 없어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과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안소영은 스키를 좋아했고 남편도 스키장에서 만났으며 남편은 이혼남이 아니였고 결국 혼자 아이를 낳으려

결심했고 아이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해 다양한 일을 하면서 아들을 키웠는데요

 

 

 

 

미국 생활을 하면서 식당은 운영했으며 참고로 남편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들 호적을 아버지쪽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출연한 영화로 대표적인 작품은 

애마부인

산딸기

탄야

암사슴

여자가 두번 화장할때

야한 여자

티켓

합궁

돼지같은 여자

미옥등이 있으며

 

 

 

출연 드라마는

전설야화

TV문학관 <살아가는 나날>

젊은 그들 (사극)

 

 

 

 

자신의 작품을 인정 받고자 열심히 노력했지만 지금까지도 섹시스타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은 여전히 안소영이란

배우를 사랑하고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한때 유명했던 중년의 배우들이 모여 살아온 인생사를 이야기 하며 행복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방송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안소영 남편 아들 이야기와 오랫만에 안소영 프로필과 나이 고향 미혼모 관련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