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 가족 군대 그리고 아는형님

카테고리 없음|2019. 12. 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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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고 눈이 내릴듯한 날씨,,, 요 며칠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아직까지 눈 소식은 없는데 밤이 되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죠~ 괜히 이런 날 버즈 노래 한곡 어떨까요~ 오랜만에 민경훈 씨 이야기도 함께 하면서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민경훈

그룹 : 버즈

소속 : 인넥스트 트렌드

출생 : 1984년 10월 6일 

데뷔 : 2003년 1집 버즈 앨범으로 시작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형, 민경훈

학력 : 대원고등학교졸,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졸

특기 : 합기도 , 태권도

 

 

 

버즈 하면 수많은 명곡들이 있습니다 

2000년대 인기몰이하던 버즈를 모르면 섭섭하다고 할 만큼 유명세를 탔는데 뭐니 해도 미소년 같은 민경훈 씨 인기 대박이였죠

 

 

저는 아직도 민경훈씨 노래를 좋아하는데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 버즈 앨범이 아닐까~~

그리고 거인이라는 노래는 아직도 좋아합니다 버즈 대표적인 노래들이 많지만 가시는 명곡 중 명곡이죠



 

 

록밴드그룹 버즈는 2003년~2006년까지 활동하고 그 이후 군대 소식과 함께 잠시 해체를 했고 2014년도에 다시 재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예전 앳된 모습으로 노래 부르던 기억이 나는데 민경훈 씨 요즘 예능 대세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인기몰이중이던데요~ 민경훈 씨는 뭔가 좀 독특한 것 같아요~~~

 

예전에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아는 형님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민경훈 씨의 진짜 모습?

하여간 약간 괴짜?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 씨 눈치 안 보고 할 말 다하는 사람~~~

 

 

김희철 씨와 듀엣으로 나비잠을 불렀고 뮤비는 아는 형님들이 ㅎㅎㅎ

요즘은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나와 활동하고 있고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한 듯 날개를 달고 활활 날아가는 나비 같네요~

민경훈 씨 별명도 있는데요~ 바로~ 쌈자~ 쌈자는 아시죠?? 남자를 몰라 이 노래를 예전 방송에서 실수로 쌈자는 몰라~~~~ 하면서 부르고 난 후 지금까지 트레이드마크처럼 따라다녀요~~

 

 

 

민경훈은 군대를 현역으로 제대했는데 그 당시 싱글 작업 중 영장을 받고 의정부 306 보충 부대로 입대했고 군사령부에서 군악대에서 복무했으며 그때 나이 29세~ 더 이상 군대를 미룰 수 없는 나이였죠

 

 

노래는 여전히 인기가 많고 민경훈이라는 이름은 서서히 잊히고 있었지만 다시 등장해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 없으면 섭섭할 정도~ ㅎ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민경훈 씨는 집돌이라고 하죠~ 집에서 게임을 즐겨하는 홍진영 씨와 비슷하더라고요 ㅎㅎ



 

버즈 활동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동화 속 왕자님처럼 앳된 외모에 파워풀한 목소리와 두성에서 나오는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죠

민경훈 씨도 서서히 결혼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여자 친구 소식이 없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좋은 노래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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