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과 아이들

스타|2019. 12. 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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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남자~ 이범수 씨에 관한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남자~ 거기에 집안에서는 자상한 아빠로 ~하나 더 플러스하자면 능력 있는 아내를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사는 남자~~~~

 

 

이범수 씨도 유명하지만 아내 이윤진 씨도 유명하죠

2년 전인가? 결혼 제일 잘한 연예인으로 이범수 씨가 뽑혔는데 이윤진 씨가 능력이 좋으시죠~

한동안 이범수씨 얼굴을 볼 수 없었는데 아마도 영화 제작 때문이었을 텐데 자천 차 엄복동이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저는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범수 씨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교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했고 영화 제작사로도 활동 중이며 가족은 아내 이윤진 씨와 아들과 딸이 있으며 이범수 씨의 첫 데뷔는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라는 영화를 통해 데뷔했으며 인기 있는 많은 영화를 통해 알려졌으며 특히 태양은 없다에서 단발머리로 유명하죠~

 

 

처음에는 감독님이 머리는 빡빡 갂자고 했지만 이범수 씨는 단발로 하면 더 무서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도했는데 다행히 감독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긴 어두운 세계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머리가 없거나 오히려 단발머리가 더 무서울 때가 있더라고요

뭔가 범상치 않는 포스가~ ㅎ



 

 

이범수 씨 아내 이윤진 씨와는 2010년에 결혼했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3살 차이~

비가 활동하던 당시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 비와는 친분이 두텁다고 하죠

이윤진 씨는 춘천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이범수 씨와의 만남도 영어선생임으로 만남이었고 결국 연인으로 지금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과 방송활동을 했는데 엄마가 영어 선생님이라 아이들 둘 다 영어를 잘하는 모습이 부러웠어요

이범수 씨는 한 번의 이혼이 있었지만 저는 지금의 이윤진 씨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 그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삶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지금 행복하게 사는 이범수 씨의 이야기만 듣으려고요~

 

 

 

이범수 씨는 현재 신한대학교 교수이며 소속사 대표이기도 하죠 

아이들의 아빠이기도 하고요~ 항상 열심히 사는 배우로도 유명한데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역시 베테랑~~~

 

 

아이들 이름이 소을 다을이죠 한동안 슈퍼맨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컸을까요~

현재는 영화제작자이며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 저는 엄지 척~입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인천 상륙작전, 외과의사 봉달희 등~ 기억나는 드라마는 자이언트~ 저는 아직도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볼수록 재미가 있고 두고두고 기억나는 드라마입니다~앞으로 좋은 영화 만드시고 많은 활동도 부탁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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