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세계적인 프리마돈마 조수미!!

저는 밤의 여왕 아리아를 부를 때 가장 멋있어 보이는데요

조수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오페가 가수이며 오늘은 조수미 나이 학력 프로필과 결혼 여부에 관해 정리했습니다

조수미 프로필

1962년 11월 22일생

경남 창원 동읍 출생

학력 선화예술중학교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제적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졸업

종교 천주교

결혼은 하지 않는 미혼입니다

결혼도 안 하고 남편도 없는데 연관검색어에

왜 남편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조수미 본명은 조수경이였지만 발음이 어려워 조수미로 개명했고 활동 범위가 외국으로 넓은 것을 

예상해 외국 이름으로 지으라고 했지만 본인이 싫다며 조수미로 지었다고 하죠

조수미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미 글을 알기 전부터 피아노 신동이었으며 피아노를 적극적으로

한 이유도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아이가 영특하면 단명한다는 말을 듣고 그럼 어떤 방법이 좋겠냐는 말에

무엇인가를 두드리면 나쁜 기운이 빠져나갈 거라 했다며 어려운 생활고에도 피아노를 가르치고

조수미를 가르친 선생님들마다 모두 노래를 시켜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죠

이미 어릴 때부터 천재성이 보였고 그런 이유들로 서울음대 성악과를 합격했지만

같은 학교 경영학과에 다니던 남자 친구와 사랑에 빠지고 난 후 조수미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 당시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가 었었지만 헤어지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날라리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예전 모범생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 성적도 당연히 안 나왔겠죠

이를 지켜보던 교수님과 부모님은 서울대를 중회 시켜 이탈리아 로마 명문 음악학교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강제 유학을 보내셨고 입합시험에서 치아노 칠 사람을 묻자 조수미가 자원해서 50여 명의 피아노를 쳐주고

본인도 노래를 불러 합격했으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재능을 펼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은 유학 가고 얼마 후 남자 친구의 이별 통지로 인해 독하게 다짐하고 5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했다고 하니

정말 타고난 천재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충분히 연애할 기회들이 많았겠지만 아직도 혼자인 것도 옛사랑에 대한 추억이 크기 때문인지

아니면 이상형을 만나지 못한 건지 몰라고 결혼을 한다면 꼭 한국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도 남겼으며

타고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런 열정이 조수미를 만들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저도 세계적으로 한국을 알리며 활동하는 조수미가 대단하고 자랑스러운데 아직 미혼이라는 게 안타깝네요

캬라얀은 신이 내린 목소리라를 극찬을 하고 로린 마젤은 조수미의 음악은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좋은 베필 만나 결혼도 하시고 오래오래 아름다운 목소리 듣고 싶네요~

오늘은 조수미 나이 학력 프로필과 결혼 남편 관련 정보를 드리고 갑니다^^

하늘이 내려준 신의 목소리~조수미~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로서 명 지휘자 카라얀이 극찬했던 조수미 씨~ 오늘은 조수미씨 나이와 학력 그리고 프로필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수미 프로필

본명 조수경

1962년 11월 22일 경남 창원 출생으로 나이는 58세 이며

학력은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중퇴-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조수미 씨에 관련한 정보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쉬지 않고 쳤는데 알고 보니 어떤 할머니께서 조수미 씨를 보고 아이가 영악하면 단명할 수 있다는 엄청난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무엇인가를 두들기면 괜찮다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피아노를 치게 만들었다고 하죠

조수미 씨는 서울대학교 시절 남자 친구를 만나 성악을 포기하다시피 했고 그로 인해 1등이던 성적은 

꼴찌를 받았고 학점을 받지 못해 고심하던 차 조수미 씨 능력을 아깝게 생각하던 부모님과 교수님들이 중퇴시킨 후

이탈리아 명문대학교로 강제 유학을 보내면서 조수미 씨는 빛나게 되었죠

보통 5년 만에 졸업하는 곳을 2년 만에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시절 사귀던 남자 친구는 결혼했지만

조수미 씨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데 결혼을 하게 되면 반드시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앙드레김이 살아있을 때는 조수미 씨의 드레스를 만들어 주곤 하셨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그동안 조수미 씨가 입었던 드레스 포인트가 앙드레김 선생님의 스타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조수미 씨의 "밤의 여왕"을 들었을 때 너무 놀라웠고 한번 들으면 자꾸 듣고 싶어서 누구인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어요

세계 5대 오페라극장을 섭렵할 정도로 유명하며 주빈 메타는 조수미 씨 목소리를 듣곤 100년 만에 한 사람 나올 수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말씀하셨죠

화려한 수상 이력과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음색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무르익어 가는 듯합니다

저는 오페라를 잘 모르지만 조수미 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세계 사람들이 듣고 극찬했다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노래는 모르지만 음색이나 감정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은 그 누구도 못 따라올 듯 멋진 성악가 조수미 씨~

오랫동안 아름다운 목소리 들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