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글쎄 천장에서 고양이 새끼를 ㅠㅜㅜㅜ얼굴도 못 보고 ㅠ언제
쯤 내려올려는지 ㅠ빨리 귀여운 얼굴 보고 싶네요~ 오늘은 올초에 방송되었던 잔나비 최정훈 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잔나비는 그룹 이름이며 멤버 전체가 잔나비 띠라고 하죠~

 

 

잔나비는 모두 알고 계시듯~ 12 지신 중 원숭이띠를 말합니다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경상도에서는 잔나비를 잔대 미라 고도 부르죠

다섯 명 모두 같은 잔나비띠라고 해서 그룹명을 잔나비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씨에 대한 이야기이며 몇 달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을 봤는데 이후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로 한동안 방송에서 얼굴 보기는 힘들듯합니다 ㅠㅜ

 

 

 

 

잔나비 보컬 최정훈

데뷔 : 2014년 로켓이라고 하는 싱글 앨범으로 시작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서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독특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최정훈 씨죠~

 

잔나비 멤버로는 키보드, 유용현, 기타, 김도형 베이스 장경준 , 드럼에 윤결

소속사 : 페포니 뮤직

출생 : 1992년 3월 10일

학력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이며 현재는 휴학 중입니다

 

 

사실 최정훈 씨를 처음 봤을 때 축구선수 안정환 씨인 줄 ㅎㅎ

젊은 시절 안정환 씨를 꼭 빼닮은듯한~ 그만큼 잘생겼다는 소리~~~

나 혼자 산다에서 매력적인 인기를 더 실감했는데 사실 요런 캐릭터 흔하진 않습니다 ㅎㅎㅎㅎ

 

 

최정훈 씨와 멤버인 유영석 그리고 아버지 일,,,,

그 어떤 게 진실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고 있는  오로지 순수한 가수 최정훈 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니 참고하시고요~~~

 

 

여러 가지 일들이 불어 기면서 방송에서도 볼 수 없는데 최정훈 씨 어린 시절은 부유하게 자랐고 사업하는 아버지가 사업 실패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많았으며 결국 신용이 없으신 아버지를 대신해 자신과 형이 명의를 대신 빌려주었고 아직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ㄱㅎㅇ씨와는 최정훈이 태어나기 도전부터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것 말고 그 어떤 것도 혜택을 받는 사실이 없으며 지금도 어려워 지하에서 살면서 음악 생활하고 있으며 형이 매니저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호소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 사업을 방행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비방과 모함들이 나오고 있으며 가수로 성공한 모습을 보고 아버지 사업을 방행하는 자신을 모함하려는 여러가지 일들을 제발 올바른 판단으로 봐주시기 바라는 마음도 있는 듯 보입니다

저는 다른 이야기는 다 접어두고 나 혼자 산다를 통해봤던 최정훈 씨가 진실이길 바라며 그때 방송 이야기를 계속할게요~

 

 

 

그때 최정훈 씨가 안식처로 이용하던 숙소 겸 작업실~

지하라서 곰팡이라 ㅠㅜ 하지만 나름 노 하루를 터득해 어떻게 해야 꿉꿉한 지화실에서 살아남는지를 알았다면서~

환기!!! 환기가 중요합니다~~

 

 

 

으,,,,,보기만 해도 춥다 ㅠㅜ

잔나비 최정훈의 모습 

처음엔 춥다,,,

두 번째,,, 아프다,,,

세 번째,,, 역시~

고통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는 이 남자 도대체 뭐야~~

 

기안 84는 최정훈 씨의 일상에 대해 굉장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 생각은 두 사람 뭔가 묘한 매력이 닮은 듯~ 보통 남자들이 아닌 건 분명합니다 ㅎㅎㅎㅎ

 

 

오호~ 오랜만에 보는 2g 폰~~

울 조카도 공부 때문에 스마트폰을 2g로 바꾸었던데 ㅎ

최정훈 씨도 스마트폰에 빠져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걸 느꼈죠~

남들은 편하고 빠른 거 사용하는데 혼자서 ㅎㅎㅎ

 

 

그리고 독서까지 하는 스타~~

잔나비 최정훈 씨~~~

참 보기 드문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더 음악이 잘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평소 시를 읽으면서 감성이 되살아 난다고~

이날 헨리 친형도 잔나비 콘서트 다녀왔다며~ 잔나비 팬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외국에서도 인기가 좋다는?? 하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마력이 있는듯한 ~처음 만날 때처럼 이란 노래는 가사도 좋지만 독특한 작곡에 나도 모르게 몸이 들썩 거리죠~

 

 

이날 깜짝 놀랐죠~ ㅎ 주방에서 머리를~ 알고 보니 싱크대를 세면대로 이용하더라고요

하긴 편리하면 되죠~ 

 

 

또 하나 잔나비 최정훈 씨는 자신을 가꿀 줄 아는 남자~~

뭐 요런 표현이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해요~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일상에서 자신을 위해 많이 투자하고 가꾸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건 또 뭐??

알고 보니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특히나 건강식을 챙겨 먹는 것도 독특했고요

음식도 그냥 잘 드시는 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만 골라서 아주 잘 드시더라고요

이 정도면 일반 스타들과 뭔가 다르긴 하죠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연예인? 개인적으로 저는 보기 좋았어요~ 기안 84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사실 젊은 사람들은 마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항상 이렇게 먹어왔다는데 마를 밥에 쓱싹 비벼먹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최정 훈시는 잔나비 노래 작사와 작곡을 거의 혼자 하는데 이외에도 기획이나 연출 등 다능 다재한 가수더군요

 

 

 

 

최정훈 씨 아버지 일로 많은 일들이 생겼지만 어떤 게 진실인지는 시간이 말해주기 때문에 저는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최정훈 씨가 발표했던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사업가 형은 최정훈 씨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잔나비 행보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죠~~~

여러 가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나 혼자 산다를 즐겨봤던 기억으로 그때 내용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