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학력 프로필 대학 키

한때 많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고 최진실을 생각하면 지금도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는데요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지금도 보고 싶어 하는 배우기도 합니다

최진실은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가 있으며 현재 아들 최환희는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딸 최준희는 방송과 유튜버 활동으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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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학력 프로필 대학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최준희 프로필

2003년 3월 1일 나이 20세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이고

본관은 전주 최씨로 어머니 성을 따랐으며

키 170cm

 가족 외할머니와 외삼촌 최진영 아버지 조성민과 어머니 최진실 오빠 최환희가 있습니다

학력은 숭의초등학교전학 김천동부초등학교중퇴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청담중학교전학

무학중학교졸업 율곡고등학교 전학,압구정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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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019년 유튜브로 개인 방송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그해 방송을 통해 희귀난치병 루푸스 투병을 밝혔는데 루푸스병으로 1~2주 사이에 10kg씩 불어 나기도 했으며 치료제 부작용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날씬하고 예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최준희 오빠 최환희는 싱어송라이터로 2020년에 데뷔 했으며 최준희도 어릴때는 가수가 되고 싶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외할머니와 자주 사건이 언급되 주변 사람들로부터 안타까움을 볼수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외할머니와 가끔 발생하는 분란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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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분쟁은 민감한 부분이라 제 3자가 이렇쿵 저렇쿵 말할수 없는 부분이라 저희는 뉴스나 정보를 통해서 알수 있는 부분이라 딱히 뭐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뭔가 풀어나가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고 최진실과 동생 최진영>

<최준희 오빠 최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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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부모님도 원하실테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되는 대학도 가고 삶을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최준희 나이 학력 프로필 키등 관련 정보를 정리 했어요

지플랫 최환희 나이 학력 부모님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겪기도 하는데 생각하면 슬프고 안타까운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므로 항상 긍정적인 생각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은 (고)최진실의 아들 지플랫 최환희에 대한  프로필을 준비했습니다

지플랫 최환희 프로필

2001년 8월 3일 출생으로 나이는 21세

직업은 래퍼이자 보컬 활동하고 있는 가수이며

가족은 부모님 조성민, 최진실이며 외삼촌 최진영이 있으며 여동생 최준희가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으며 학력은 노스 런던 컬리지에 잇 스쿨 제주  졸업입니다

야구전수 조성민과 최고의 여배우 최진실의 장남으로 태어난 최환희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동생과 함께 외할머니와 살았으며 평소 방송 쪽 일을 하고 싶다고 했었죠

여동생 역시 가수가 꿈이었지만 많은 악플로 인해 포기했다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지플랫 최환희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는데

작사 작곡 능력까지 뛰어나 앞으로 많은 기대가 주목되는 가수입니다

최환희는 아직도 엄마 최진실과의 많은 추억이 있고 또 그리울 거라 생각하는데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연예인 2세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부모님 모두 잘 생겨서 그런지 탁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아 최환의 역시 잘 생기고 멋진 가수입니다

최환희가 활동명을 <지플랫>이라고 한 이유는 랩 네임을 쓰고 싶었고 인생 2막을 살겠다는 큰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하며 엄마 최진실 아들이라는 이미지를 사실 벗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 있고 

한 사람의 아트스트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지플랫 최환희는 음악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일이라고 하며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다고 밝혔는데 포부가 크고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우리들 마음을 충분히 감동시킬 거라는 생각이 들고 훌륭한 뮤지션으로 성공하길 저도 기원드립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잘생긴 외모와 끼 여러 가지 재능을 물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켜봐 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음악성의 잣대를 부모님과 관련짓지 말고 오롯이 최환희라는 가수에 중점을 두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게 부모님과 가족들이죠

그래도 "최진실 아들"이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고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님보다 더 훌륭한 뮤지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많은 세월이

있으니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좋은 곡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