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허훈 나이 학력 프로필

농구계의 대부 허재~

허재에게는 잘생긴 훈남 아들 두 명이 있습니다

첫째 허웅과 둘째 아들 허훈인데요

중앙대 출신인 아버지와 달리 허훈은 연세대로 갔으며 2014년도에는 신인왕도 받았었죠

18일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허훈 일상을 공개하는데요

허훈 프로필

1995년 8월 16일 나이 26세

키 180cm  학력 서울삼광초등학교, 용산중학교, 용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2017년 프로 데뷔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소속은 수원 KT 소닉붐 소속입니다

가족 허재, 어머니 이미수 형 허웅은 1993년 8월 5일생 나이 29세 그리고 둘째 허훈

허훈은 아마추어 시절인 연세대학교 4년 동안 주전으로 활동했고 4학년 때 주장을 맡았으며

챔피언결정전 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선 1순위 후보로 유력했었죠

허훈의 집안은 농부 집안으로 아버지 허재 형 허웅은 원주 DB 프리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 허재는 전 농구 국가대표선수 전 kcc 감독, 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그리고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 허제는 1965년 9월 28일생으로 나이는 58세입니다

시리얼도 말아먹는 허훈! 세끼 같은 한 끼로 신흥 먹방을 보여주는 허훈의 모습이 예상되지 않습니다 ㅎ

농구 선수들은 체력 유지를 위해서 많이 드시나 봐요 현주엽 보면 와우!!!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잘 생겼는데 아직 여자 친구가 없나 봐요

큰 이슈 없는 걸 보니~ ㅎ제가 농구에 대해 잘 알면 많은 정보 드릴 텐데 잘 몰라요 ㅠㅜㅜㅜ

앞으로 아버지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시기 바랄게요~~

요즘 방송을 통해 허재씨를 자주 보는데 저는 허재씨가 그렇게 입담이 좋은줄 몰랐어요~ 농구할때나 감독할때 항상 화난듯한 표정만 방송에서 봤기 때문에 그렇게 위트하고 잘 웃는줄 몰랐는데 방송에서도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요 자신은 원래 잘 웃는 사람인데 꼭 화났거나 무표정할때 찍은 방송만 보여준다며 ㅎㅎㅎㅎ

허재

1965년 9월 28일 강원도 춘천시 출생으로 나이는 54세 입니다

학력은 상명초등학교졸-용산중학교졸-용산고등학교졸-중앙대학교 체육교육 학사졸

키는 188.3cm이며 가족은 부인 이미수씨와 아들 허웅과 허운씨가 있으며 아들 두분 모두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허재씨 포지션은 슈팅가드였으며 1988년 기아자동차농구단 입단으로 시작했으며 수상내역은 말로할 필요 없을만큼 화려하며 농구 하면 허재씨를 모를수 없죠~

현재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이먼트 이며 허재씨 농구할때보면 다혈질이라고 해도 될만큼 카리스마가 있는데 원래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며 직설적이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항상 그런것만은 아니겠죠~

때에 따라 부드러울수도 있고 위트있을수 있으며 농구할때만큼은 프로다운 모습이 오히려 더 보기 좋을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허재를 알고 있던 제 생각도 바뀌었는데 웃으니까 정말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ㅎ

그리고 실제론 잘 웃는다고 하네요 ㅎ

허재씨는 코가 커서 가끔 외국 사람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복코가 바로 허재씨 코가 아닐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복코라서 돈복도 많으신가봐요~ ㅎ 요건 제가 하는 말이고 정말 허재씨는 부인과 아들

모두 잘생기고 성공한 케이스인데요 부럽더라구요~ ㅎ

허재씨는 상당한 미인을 부인으로 두셨는데 부인 이미수씨와는 희안한 인연이더라구요

부산에서도 상류층에 있던 부인 이수미씨가 다른 남성과 맞선을 보러 갔던 자리에서 허재씨와 우연히 만났다고 합니다

허재씨가 첫눈에 반해 끈임없이 구애를 했으며 그당시 허재씨 부인은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허재씨가 그렇게

유명한 선수인지 조차 몰랐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족들은 방송을 통해 허재씨를 보고 불같은 성격을 보고 좋아할리 없어 결혼도 많이 반대했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 장모님이 허재씨를 만나보곤 남자다워서 좋다고 하면서 결혼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아들 모두 농구선수이며 잘생겼고 연세대에 다니고 있으며~ ㅎ 그리고 허재씨 부인이 상당한 미인이시구요~ 

허재씨가 방송하는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친근하고 매력있더라구요

농구할때 가족들이 와도 크게 부담이 없다고 하는데 반면 서장훈씨는 가족이 있으면 심적인 부담이 크고 그 많은 팬들중에 유독 가족들 얼굴을 눈에 잘 들어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가족들이 참석하면 경기하는데 집중력은 떨어질수 있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는건 이해가 됩니다

이제는 농구감독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뭉쳐야 산다"에 고정 출연하면서 재미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방송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한걸 느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경기는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 거라 심적인 부담이 있지만 방송은 농구랑은 다르기 때문에 심적인 부분에서 부담은 없을수 있습니다

농구계의 대통령 허재씨가 이제는 방송을 통해 시작하는데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농구는 잘 모르지만 서장훈씨과 함께 허재씨도 좋은 프로그램 하면서 많은 사랑 받기 바라며 오늘은 허재씨와 부인 이수미씨 그리고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