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나이 이혼 부인 아들

스타|2020. 5. 17. 11:57
728x90
반응형

야구선수였던 이태성 씨~ 요즘 미우새를 통해 일상이 공개되고 있는데 훈남이지만 아들도 훈남이고 아웅다중 두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미우새~ 어머니도 방송에 참여하고 계셔서 이태성 씨에 관한 여러 가지 속사정을 알게 되었는데 현재 부인과는 이혼했으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태성 (본명 이성덕)

 

1985년 4월 21일 경기도 안산시 출생으로 나이는 35세 이며 키 183cm에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는 이태성 씨는

현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아들 이한승이 있으며 학력은 선부초등학교졸, 이수 중학 교졸, 서울고등학교 전학, 안산공업고등학교졸, 대덕대학교 모델학과졸,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며 소속사는 현 컴퍼니입니다

 

 

 

 

 

 

이태성 씨는 고교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며 포지션은 투수였지만 부상으로 야구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이태성 씨에게 아들이 있다는 내용을 몰랐는데 미우새를 통해 10살된 아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태성씨는 부인과 사별이 아니라 이혼한 상황입니다

 

 

 

이태성씨 전 부인은 이태성 씨와 7살 연상이라고 하는데 결혼할 당시 임신 사실을 알았으며 아들이 2살 되던 해 군대 입대를 했으며 군대 있는 동안 서로의 성격차이로 군대 제대하고 합의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부인의 직업이나 근황 등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정보가 없으며 아빠가 될 준비 없이 했던 결혼생활이라 여러 가지 부분에서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엄마 대신 할머니가 아들을 키우는데 밖에 나가면 늦둥이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ㅎ



 

 

특히 손자 학교에 가는 날이면 할머니 이쁘게 하고 오라고 한다면서~ ㅎ

하긴 다른 아이들은 엄마가 올 텐데 나이 들으신 할머니가 가면 아무래도 ㅠ 그래서 이태성 씨 어머니가 더 젊게 하고 가려고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ㅎ

 

 

 

엄마 없이 아이들 키운다는 게 사실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고 정성을 들여 키우는 이태성 씨 어머님은 보니까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주 대단하신 분이시고요~

엄마도 그렇게 정성스럽게 키우긴 어려울 듯한데~ 아들 한승이도 엄청 잘생겼고 나이에 비에 의젓하네요

 

 

 

 

 

아빠와 공부 등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27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했던 이태성 씨~

많은 분들이 아직 총각으로 알고 계셨을 텐데~ 10살 된 아들이 있다고 해서 깜짝 놀라셨죠~ ㅎ

 

 

평일에는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가 주말엔 이태성 씨 집에서 함께 보낸다고 하는데~싱글대디로 살아가는 이태성씨는 응원하는 팬들이 많으시죠~~

 

 

그리고 이태성씨 동생은 가수 성유빈 씨이며 BOB4의 보컬이었으며 두 형제가 정말 잘생겼어요~

엄마도 미인이시던데 어머니는 미우새의 토니 어머니 하차로 대신 팀에 합류하셨으며 손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몇 번을 봐도 아들 한승이는 정말 잘생겼어요~ ㅎ

 

 

51세라는 나이에 할머니가 되었던 이태성 씨 어머니~ 기쁘면서도 이상한 미묘한 감정이 들었었다고 하는데 하긴 요즘 50대면 아직도 젊으신데 할머니라니~ ㅎ 하지만 한승이를 키우면서 행복하셨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승이는 할머니가 오래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 착한 아이였습니다 마음이 찡했어요

 

 

 

 

 

이태성 씨는 2003년 KBS2 드라마 " 달려라 울 엄마"로 데뷔했으며 2007년 야구 드라마 " 9회 말 2 아웃"을 통해서 얼굴을 알라기 시작했으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드라마와 영화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로 남기를 바라며 아들 한승이도 잘 키우시고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