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이혼 채국희 나이
영화를 하면 천만 관객을 이끈다고 해서 천만이라는 별명을 가진 오달수 씨~ 요즘 2년 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는데 최근 독 입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오달수 씨는 약방의 감초~ 조연이지만 주연처럼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오달수 씨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달수
1968년 6월 15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출생으로 나이는 51세 이며 키 176cm로
학력은 남부초등학교졸-송도중학교졸-혜광고등학교줄-동의대학교 공업디자인학 학사졸
데뷔는 1990년 연국대부로 데뷔해 2002년 영화 해적으로 데뷔했고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이먼트이며 딸 오현지가 있습니다
오달수 씨는 개성파 배우로 나오는 역할마다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2년 전 미투 사전으로 연루되어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무혐의로 인정을 받고 최근에 독립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달수 씨가 나온 영화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베테랑, 죄와 벌, 올드보이, 효자동 이발사, 마파도, 친절한 금자 씨, 괴물, 음란서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림자 살인, 박쥐, 7번 방의 비밀, 파바로티, 암살, 터널 등 수많은 영화를 하면서 흥행을 이끄는데 한몫을 한 배우인데요
오달수 시는 1996년 연극 동료와 결혼했으며 그때 당시 어려웠던 생활고 때문에 이혼을 했으며 딸은 현재 고등학생이며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연인 채국희 씨와 2012년도에 사귀어서 5년 동안 공개 열애를 하다 헤어졌습니다
채국희 씨는 배우 채시라 씨 동생으로 배우이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채국희 씨는 언니가 채시라인걸 숨기면서 연기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8년 연극 마리와 나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도둑들이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했으며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에도 함께 출연했으며 오랜 기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아마 미투 사건 때문에 헤어진건 아닌지 헤어진 시기가 그때와 맞물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채국희씨는 언니가 채시라는 사실을 숨기고 혼자 연기실력을 갖추면서 사랑을 받고 있었는 배우이며
긴 시간 만나왔던 두사람은 정식적으로 헤어졌는데 만나는것도 힘들지만 헤어지는 일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무혐의 판결을 받고 다시 제기를 시작하는 오달수씨~
사실 영화나 드라마는 주연도 중요하지만 재미는 주연 같은 조연분들이 더 재미있으며 그분들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가 더 흥행하는 건 아닌지~
오달수 씨나 정윤택 씨 같은 배우들이 좋은데 하필 미투 사건에 연루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는 항상 마음이 풀어질 땐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연기 또한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유명해질수록 예전의 초심을 잃지 말고 평정심도 잃지 말아야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조연들이 하는 역할이 중요한데 오달수 씨처럼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투 사건과 관련 없이 제 개인적 일 생각이며 능력 있고 뛰 나는 조연들도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거든요
독립영화 " 요시찰"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오달수 씨~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한데요~ 평소 오달수 씨 팬이었는데~ 예전 인기를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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