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비디오는 연상하게 하는 안무 청하의 벌써 12시~~ 며칠 전 2019년 MAMA를 통해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그날 의상이 눈에 띄게 아름다웠어요~ 하춘하 씨 모 방송에 출연해 청하의 12시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멋지더라고요~ 예전 전지적 참견에서 청하와 매니저에 관한 방송이 나왔는데 남자 매니저 못지않게 터프함과 섬세함으로 청하 매니저 역할을 잘하고 있는 류진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제는 가수뿐 아니라 가수를 도와주는 매니저와 댄서들에게도 관심이 쏠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가수가 되는 뒷배경에는 많은 이들의 손길과 관심으로 그리고 정성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거든요

물론 매니저없이 관리하고 계시는 연예인분들도 많겠지만 인기가 많아지고 일이 많아지면 혼자 스케일 일정을 관리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땐 소속사에서 매니저를 통해 관리하는데 청하는 소속사 인기 연예인이 청하밖에 없었다며 지난 몇 년 동안 힘들게 이 자리에 왔다며 현재 댄서들이나 소속사대표님등 고생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아마 조금 더 좋아졌을 거라 생각하는데~~~~

봄이면 대학교 축제가 많아 초대를 받아 공연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청하 

본명 : 김찬미~

1996년 2월 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출생으로

키 : 161cm

나이 만 23세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있다는 정보 말고는 아는 게 없는데요

청하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8년 동안 살았으며 댈러스 크리스천 스쿨, 댈러스 인터내셔널 스쿨 중퇴, 고등학교 검정고시, 백제 예술대학교 글로벌 지식 평생교육원 실용무용학과 재학 중입니다

청하는 2016년 I.O.I 미니앨범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도에는 솔로 미니앨범이 나왔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MHN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로 힘들게 버텨온 만큼 대표와 댄서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볼 수 있었던 전지적 참견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요

특히 매니저의 세심함과 꼼꼼함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심지어 송가인 씨가 청하 매니저가 부럽기만 하다며 얼마 되지 않는 자신의 매니저와 아직까지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서 우스개 소리를 했었어요 

청하와 청하 매니저가 만난 지 4년째~ 두 사람 나이 차이는 3살~~

어디를 가든 자매로 통할만큼 서로에 대해 잘았는데 청하와 청하 매니저가 차를 타고 가면서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면서 매니저와 사이도 저렇게 변할 수가 있구나~

공연 때마다 청하의 무대 동선이나 무대장치 등 빠짐없이 체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늘 청하를 챙기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했습니다

청하가 노래하면서 퍼포먼스를 할 때마다 눈을 떼지 않고 바라보는 흐뭇한 표정이 저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도 생겼어요

청하와 청하 매니저는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듯 편해 보였고요~~~

청하 매니저 진하는 청하의 손가락 눈빛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있으며 청하가 어떻게 지금의 이 자리에 왔는지 엿보이더라고요 특히 손가락으로 활동 표시를 하면 매니저는 후다닥 청하가 원하는 부분을 해결해주었고요~

모든 매니저가 그렇지 않겠지만 서로 잘 맞는 캐미일 때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서로 믿고 활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청하는 어릴 때부터 춤솜씨가 좋아 오디션을 보면 항상 탑을 찍었다고 하는데 키 작은 것 말고는 나무랄 데가 없는 청하죠~~

청하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영어도 잘하고 3년이란 연습생 기간을 보낸 후 이후 JYP를 나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하다가 이후 현재 소속사에 들아와 프로듀스 101에 참여하고 이후 아이오아이 활동하다 지금의 청하가 되었습니다

청하는 일단 섹시미가 넘치고요~~~

춤을 워낙 잘 추고 벌써 12시라는 노래가 인기를 얻으면서 각종 CF와 방송 출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청하

청하의 성공으로 소속사도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사를 했다며 거기에 직원수도 늘리고~~~

한 사람 성공하는 것만으로 회사 분위기와 제정 상태가 달라지는군요~~~

청하는 겉보기엔 까칠해 보이는듯해도 매니저나 댄서들에게 하는 모습을 보면 인정 많고 섹시보다는 순진하게 느껴질 정도로 착해 보였습니다

노력하면 인기는 언젠가 찾아온다~~ 이건 제 생각이며 물론 수없이 많은 연예인들이 노력하지만 성공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려운 게 스타죠 ㅠㅜ

그러고 보니 청하 하면~ 술 이름이군요~ ㅎ

소주보다는 약한~ 저도 학창 시절 청하 많이 마셨는데~

그래서인지 술 광고도 들어오고 이외 다양한 광고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지적 참견에서 보았듯이 청하의 정감 가는 부분이 많아 저도 이제 청하 팬이 되려고요~~

어려운 연습생 시절을 이겨내고 또다시 도전해서 지금의 이 자리에선 청하~~

춤솜씨 뛰어난 청하를 보면서 키 작으면 어때~~~ 춤솜씨 노래솜씨~거기에 성격 좋고~~

사실 161cm는 작은 키가 아니죠~ 다른 연예인들이 키가 커서 작게 보이는데 작은 고추가 매운 법이죠~~~

청하!~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무한대로 성공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가수이며 더 멋진 무대와 좋은 노래로 오랫동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