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은 스스로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데 하루가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느끼면 매일 행복한 시간을 만들수 있습니다 오늘은 재혼해서 행복한 전수경씨에 관한 이야기 준비 했으니~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수경

1966년 7월 12일 서울 출생으로 나이는 53세 이며 키 173cm로 노래와 연기를 잘 하는 뮤지컬 배우이며

학력은 이천양정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천양정고등학교 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로 졸업했습니다

데뷔는 1988년도 이며 소속사는 윌 엔터테이먼트고 가족은 남편 에릭 스완슨과 딸 주지온이 있습니다

전수경씨는 1988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말해라는 노래로 동상을 하면서 데뷔하게 되었으며 가수 보다는 뮤지컬 배우와 영화배우를 하면서 활동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더 많은 인기가 있으며 전남편 주원성씨와는 뮤지컬을 하면서 만났고 1993년 주원성씨와 결혼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이혼을 했으며 전수경씨는 일 하면서 쌍둥이를 키우는 일이 힘들었으며 남편이 하던 사업까지 어려워지면서 두사람은 결국 결혼 15년만에 이혼을 했는데요

이혼사유는 남편의 무관심이라고 하는데 전수경씨는 이혼후 갑상선암에 걸려 한동안 힘들어 했었습니다

하지만 재혼하여 현재의 남편 에릭 미완슨씨가 갑상선 수술 당시 많은 위안이 되었으며 정성을 돌봤다고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전수경씨 남편 에릭 스완슨씨는 한국계 미국인이며 나이는 1959년생으로 전수경씨보다 7살 연상이며 

남편은 화려한 경력을 보면 미국 워싱턴 호텔 시설수 이사,리츠칼튼 서울 부총지배인,미국 마이애미 리츠 칼튼 총지배인,중국 베이징 마르크폴로 파크사이드 총지배인 그리고 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지배인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으며

연봉이 높은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에릭 스완슨는 유영한 어머니를 두셨는데 바로 조창수씨 입니다

조창수씨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큐레이터였으며 불법으로 유출된 문조화제를 한국으로 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바로 조창수씨 아드님이세요~

그리고 에릭 스완슨 전부인 또한 대단하신 분이신데 유명한 사진작가 신현아씨이며 2010년 이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은 두사람에게 의미가 없으며 재혼후 행복하게 사는게 앞으로 숙제인데요~

전수경씨가 갑산성암으로 고생할때 옆에서 많은 위안이 되었던 부분도 감동적이며 이미 이혼후 두사람이 만났기 때문에 앞으로 더 행복한 일만 남았기를 바랍니다

초혼이 아닌 재혼은 지난 어려운 시간을 겪었던 두사람이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재혼에 대한 부담감과 걱정으로 시작하셨을텐데~ 쌍둥이도 잘 키우시고 행복한 시간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