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재산 결혼과 아버지 김용건

하정우 씨를 보면 늘 아버지 김용건 씨가 생각납니다 김용건 씨는 연세가 들어도 아직까지 패션 스타일을 보면 와우~~ 박수를 보내는데 항상 유쾌하고 멋진 아버지 김용건 씨~ 아들 하정우 씨도 남다른 패션감각과 연기로 뛰어난 배우란 소리를 듣고 있으니 아버지가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이미지 출처

하정우 

본명 : 김성훈

나이 : 41세

소속사 : 워크 아우스 컴퍼니

가족 : 아버지 김용건 동생 차현우

하정우 씨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배우 겸 영화감독이며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며 화가이기도 합니다

학력 : 차현우 씨는 1997년 R&B 그룹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에서 배우로 전향해 현재는 영화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김용건 씨를 보면서 자란 하정우 씨는 어릴 때부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했으며 부모님의 권유로 연극영화과 입시 학원을 다녔고 그 학원에서 배우 이범수 씨가 연기 강사로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입시학원이 맞지 않아 그만두고 학원보다는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기회를 얻었고 이곳에서 권 해교, 이경영 등과 함께 연기 연습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공부를 시작했고요

 

 

하정우 씨는 2002년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그리고 드라마 데뷔는 사극 무인시대 2003년도에 출연했고 영화는 2003년 마들렌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여러 가지 역할을 통해 활동했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2005년 독립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를 통해 처음 주연을 맡았으며 제59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처음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이후 다양한 영화를 통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는 배우~ 하정우

하는 일이 잘 안 풀릴 땐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이미 개인전을 비롯해 홍콩이나 뉴욕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었죠

연기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유명한 아버지를 둔 하정우 씨~ 부럽사와 용~~~

 

하정우 출연 영화

 

 

마들렌, 잠복근무, 용서 받지 못한 자, 구미호 가족, 시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숨, 추격자, 멋진 하루, 평행이론, 보트, 국가대표, 의뢰인, 범죄와의 전쟁, 베들린, 군도, 허삼관, 암살, 아가씨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 똑바로 살아가, 무인시대, 프라하의 연인, 히트 등

광고 : 밀레, 맥심, 갤럭시 노트, 노스페이스, 배스킨라빈스 등이 있습니다

 

 

 

하정우 씨 재산도 궁금한데요

현재 화곡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73억 3천만 원에 매입 정확한 금액을 모르겠지만 ~또 하나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의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을 24억 5천만 원에 매입

그리고 빌라 2채 서울 잠원동 띠에라하우스 27억 원 매입 

와우!!!! 현재 하정우 씨 재산은 부동산만 100억이 넘는다고 하는데 대박이군요~

 

 

 

연기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하정우 씨 결혼은 언제쯤 하시려고요~

하정우 씨 이상형을 좋아하는 걸까요? 유머러스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고~ 예전에 배우 구제이씨랑 사귀었었는데 ㅎ현재는 여자 친구 없음~~~

 

하정우 씨는 평범한 연예인은 아닌 듯,,, 눈매를 보면 야심에 가득한 야망이 있어 보이죠~

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그림까지 잘 그리는 배우~~~

 

하정우 씨 아버지 김용건 씨가 몇 년 동안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포기하신 듯~

결혼을 주변에서 떠민다고 하는 게 아닌 듯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을 저절로 하게 되는 듯 하지만..... 능력 있는 연예인들은 이상하게 결혼을 안 하더라고요~ ㅎ

 

 

김용곤

1946년 5월 8일 현재 나이 73세 서울 용산구 출생

키 178cm

데뷔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문화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

요즘 재방송으로 나오는 전원일기에서 최불암 씨 큰 아들로 고두심 씨와 부부로 나오는데 훤칠한 키에 두툼한 입술이 매력적이죠~~~

 

 

지금이나 예전이나 크게 다를 게 없는 듯~ 연세에 비해 아주 젊으신 편이며 노래 잘하고 패션 스타일 멋지고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죠

 

2년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얼굴을 봤는데 강남과 함께 나이아가라~~~ 하면서 외치던 기억이 납니다

 

하정우 씨처럼 멋진 아들을 두셔서 자랑스러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