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프로필 아들 며느리

김수미씨는 전원일기 일용이 엄마로 통하죠~칼칼하게 말하던 일용이 엄니는 아들 일용이 보다 나이가 어렸다고 하는데 전원일기 찍으면서 에피소드도 많았을 것 같네요 ㅎ

김수미 프로필

본명 김영옥이며 출생진느 전라북도 군산이며 1949년 9월 3일 나이 72세입니다

가족은 남편 정창규 씨가 있고 아들 정명호와 딸 정주리가 있으며 며느리 서효림과 손녀 정조이가 있어요

학력은 군산초등학교 졸업 숭의여자중학교졸업 숭의여자고등학교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석사 수료

데뷔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시작했습니다

요즘 며느리 서효림과 아들 정명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데

김수미씨 나오는 방송을 봤는데 손녀는 이쁜데 어떻게 케어해줘야 하는지 몰라 아들 정명호와

함께 어색한 놀이를 하는 김수미씨를 보니 그래도 할머니는 할머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게 놀아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영락없는 손녀사랑 할머니구나~ ㅎ

며느리 서효림이 놀아주는 것과 많이 달랐지만 손녀를 이뻐하고 사랑하는 할머니 김수미씨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ㅎ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3기 탤런트로 합격했지만 한동안 무명시절을 보냈지만

1980년대 "전원일기"를 통해 김수미 씨를 알렸고 일용이 엄니 역할을 잘하기 위해 목소리를

주변 할머니들 목소리를 따라 했는데 의외로 인기가 좋아 목소리 톤 하나로 지금의 김수미씨를

만든 거나 마찬가지라 합니다

그때 김수미씨 나이 32세~

젊은 나이에 할머니 역할을 할려니 독보적인 무엇인가가 필요했고 목소리를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죠

일용이 엄니 역할로 1986년도에는 MBC 연기대상까지 받았고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 노래, 광고까지

섭렵했던 김수미씨~

김수미 대표작

드라마

전원일기, 새아씨, 박순경, 아버지와 아들, 남자의 계절, 도시의 얼굴, 마당 깁은 집

젊은이의 양지, 미망, 파랑새는 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안녕 프란체스카, 왕과 나, 울랄라부부, 돈의 화신

맏이, 밥상 차리는 남자 , 황후의 품격

영화

화순이, 보스, 우뢰매 3,4, 오 해피데이, 마파도, 간 큰 가족, 가문의 위기, 가문의 영광

선데이 서울, 연리지, 맨발의 기붕이, 공필두, 마파도 2,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 3, 마파도 2

청담보살, 사랑이 무서워, 가문의 영광 4, 핼 머니, 인어아가씨, 위험한 상견례 2, 미스터 주

이외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요리 프로그램 MC를 하면서 김수미 전성시대는 평생 이어져 오는 듯합니다

평소 요리를 잘해 본인 이름은 건 김수미 게장도 유명하고 김수미 씨 요리실력은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따라 하고 싶어 하는 멋진 배우시죠~

가끔 며느리 서효림은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시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시니~ 항상 맛있는 요리

얻어먹을 것 같아서요 ㅎ

- 김수미씨 시어머니 사랑 -

김수미씨에게는 아주 좋은 시어머님이 계셨고 남편 정창규 씨보다 시어머니를 더 좋아했고 시어머니 역시

김수미씨를 딸처럼 좋아하셨는데 안타깝게도 본인의 차량 BMW 에 기사는 시동만 걸었는데 급발진으로 김수미씨 연극 벽보를 붙이던 어머님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었죠

이후 김수미 씨는 빙의도 되었고 술로 안타까움을 달랬고 전원일기 촬영 당시 김혜자 씨 등 많은 분들이 위로하며

심지어 술에 취해 전원일기를 촬영한 적이 있다고 예전 방송 인터뷰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이후 자실시도와 삭발 등의 혼란스러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김수미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들도 결혼해 며느리를 보고 또 손녀까지 얻어 재미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손녀를 볼 때 꿀떨어지는듯 사랑스러운 눈길을 볼때 천상 할머니고 엄마이고 여자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김수미 나이 학력 아들 며느리 서효림

야~ 복길아~~ 하고 부르던 일용엄니~~ ㅎ 김수미씨에 관한 이야기 준비했는데 김수미씨는 워낙 요리를 잘하셔서 간장게장으로 유명하신데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죠

김수미씨는 김혜자씨와도 절친인데 두 사람 모두 전원일기를 오랫동안 함께 촬영했으며 한분은 일용엄니 한분은 금동이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도 우리 가족이 요즘 전원일기를 재방송 보고 있는데 예전 젊은 시절을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일용엄니 김수미씨는 일용이 보다 나이가 더 어리다고 하는데~ ㅎ 근데 엄마로~

특히 전원일기에서 할머니처럼 독특한 말투가 인상적인데 하이톤으로 일용아~~ 하고 부르더라고요

젊은 나이에 할머니 역할을 했던 김수미씨가 나름 연구한 목소리로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연구해서 만든 목소리라고 하는데 일반인처럼 하면 평범할 듯하여 연구해서 한 말투라고 하네요

김수미 프로필

본명은 김영옥이고 나이는 71세로 1949년 9월 3일생이고 

학력은 군산초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을 수료했으며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시작했으며 가족은 남편 정창규, 아들 정명호와 며느리

서효림과 딸 정주리 손자 1명이 있습니다

김수미씨를 이야기하면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나오죠

평범한 삶이라 말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사연들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평소 좋아하고 기대면서

살았던 시어머니가 본인 차에 돌아가셨고 그로 인해 수많은 정싱적인 고통과 빙의를 겪으면서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온 김수미씨....

김수미 씨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유명하고 저는 얼마 전 가문의 부활을 봤는데 ㅎㅎㅎ

욕쟁이 할머니가 맞더라고요 ㅎ

어쩜 연기도 맛깔나게 잘하던지~ ㅎ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 엄청 많고 꾸준히 활동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김수미씨 아들은 46세로 서효림과 9살 차이가 나고 아들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고려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전원일기 보면 옛날 우리 할머니도 생각나고 그 당시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자주 보고 있는데

부모님들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시나 보더라고요 

전원일기에서는 다양한 배우들을 볼 수 있는데 고두심과 김용건 그리고 유인촌 등 다양한 배우들이

젊은 시절 연기한 곳이기도 하죠

젊은 시절 개성 있는 모습이 신선하고 몸매도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이쁘네요~

요라 잘하는 시어머니~ 능력 있는 시어머니 김수미씨~~~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씨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요즘 재방송으로 전원일기 나오던데~ ㅎ요즘 시대와는 너무 다른 시대배경이라~ ㅎ 부모님들은 좋아하시는데 우리들에게는 생소하죠 하지만 가끔 시청하면 인간미가 느껴지는 드라마이고 김혜자씨와 최불암씨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볼수 있어서 좋은데요 오늘은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알려진 김수미씨 그녀의 모든것을 파헤칩니다~

김수미

본명 김영옥이며 출생은 1949년생으로 전북 군산출생이며 나이는 만70세 입니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수료했으며 데뷔는 1971년 MBC3기 공채 탤런트로 시작했고 가족은 남편과 아들,딸이 있습니다

전원일기는 우리나라 최장수 드라마인데 농촌 드라마로 유명하죠

일용엄마 김수미씨는 앵앵대는 특유의 목소리로 연기하셨는데 요즘 수미반찬을 통해 자주 볼수 있고 예전 미우새에 출연해 남편 흉을 보시더라구요

김수미씨 남편은 3살 연상이며 아들 정명호씨와 딸 정주리를 슬하에 두었으며 남편 직업은 사업가였으며 가수 정훈희씨소개로 만났고 남편 시어머니가 너무 좋아 26살에 남편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많이 힘들게 했다고 하는데 ㅠ하지만 사랑이 살짝 섞인 미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남편보다는 시어머니를 더 좋아했던 김수미씨~

시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우울증으로 맘고생 많이 하셨고 가만히 있으며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렷다며 그때의 아픈 사연을 이야기하던 방송을 본적이 있었는데 저도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ㅠ

김수미씨도 젊은 시절 미인이셨어요

이렇게 예쁜 김수미씨를 두고 남편이 바람을 피었다니 ㅠ 결국 둘째 임신 당시 이혼을 결심했었던 일도 있었지만 결국 마음씨 좋은 시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건물명의를 김수미씨 앞으로 하고 아들의 행동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좋은 사람 만나 잘 살라고 했다는 감동스러운 고부간의 사랑도 있었다고 합니다

김수미씨 아들 정명호씨는 배우 서효림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12월 22일날 했습니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는데~김수미씨 아들 정명호씨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영화 제작자로 시작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현재는 엔터테이먼트를 운영중이며 서효림씨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꽃피는 봄이오면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우리는 나이드신 김수미씨만 봤지만 젊었을때는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때가 있었고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김수미씨가 나오는 영화는 항상 인기 대박이였죠

더군다나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도 하고 혼도 많이 낸다고 합니다

김수미씨 나이가 벌써 70...

어쩜 아직도 너무 젊으시죠~

혹시나 성형하지 않았나?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단지 보톡스 몇번 맞았을뿐이라고 ㅎㅎㅎ

더 이상은 아니다 하고 성형을 부인했는데 성형을 하던 안하던 여전이 거침없는 입담과 많은 방송을 통해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김수미씨 딸은 쥬얼리 디자이너이며 아들은 김수미씨 소속1인 기획사를 이끌고 있으며 사기혐의로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확인된바는 없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다시 전성기를 맞은 김수미씨~

요즘 수미네 반찬을 통해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간장게장~ 레시피도 알게되었고 김수미하면

간장게장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음식 솜씨도 뛰어나죠

그동안 방송 출연한 경력으로 봐도 재산 규모가 궁금한건 사실이지만 정확한 재산규모에 대해서는 정보를 통해 알아볼수가 없군요

요즘 수미네 반찬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요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